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521
昨日:
11,121
すべて:
5,329,703
  • 저는 "밥 먹었어?"가 좋아요.
  • 閲覧数: 5642, 2017-10-01 22:02:42(2017-09-30)
  •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어를 생각해봤어요.

    아마도 "밥 먹었어?" 인 것 같아요.

    한국 사람은 평소 인사말로 "밥 먹었어?"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들었어요.

    먹는 것이 사람에게 어떻게 중요한 것인지를 가르쳐주시는 말이에요.

    게다가 이 말에서는 사람이 서로 걱정하는 부드러움을 느껴요.

    그래서 저는 이 말을 좋아합니다.


    私が一番好きな韓国語を考えてみました。

    たぶん、「ご飯食べた?」だと思います。

    韓国の方々は、ふだん、あいさつ代わりに「ご飯食べた?」と言うそうです。

    食べるということが、人にとってどれだけ重要なことなのかを、教えてくれる言葉です。

    さらに、この言葉からは、人が互いを心配しあう、やさしさを感じます。

    だから私はこの言葉が好きです。

コメント 2

  • 회색

    2017.10.01 05:02

    정말 그러네요. 저도 찬성!!
    그 말은 일본에서는 없는 표현인데요.
    아, 맞다.
    옛날에 시골에 가면 내 할머니가 저한테 했던 말씀이다, 홀쪽이었으니까....^^
  • 선생님

    2017.10.01 22:02

    네, 정겨운 말이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9228 2019-04-01
notice 선생님 25314 2019-01-04
notice 선생님 25681 2019-01-03
notice 선생님 26511 2019-01-01
notice 선생님 27439 2018-10-09
notice 선생님 26633 2018-09-06
notice 선생님 30028 2018-07-14
notice 선생님 26864 2017-12-04
notice 선생님 27702 2017-08-14
notice 선생님 38477 2016-12-26
notice 선생님 39674 2016-12-18
notice 선생님 41258 2016-12-18
notice 선생님 43113 2016-12-18
notice 선생님 36739 2016-12-18
notice 선생님 42273 2016-09-07
notice 선생님 47362 2016-09-01
notice 선생님 44578 2016-08-21
notice 선생님 47899 2016-05-17
notice 선생님 65690 2015-01-05
791 선생님 4607 2009-09-08
790 ひろりん 4608 2008-09-20
789 리쿠 4613 2012-03-11
788 ちゃちゃ 4614 2008-04-24
787 ひろりん 4614 2008-06-04
786 선생님 4615 2009-08-06
785 미이찬 4617 2009-04-09
784 이거먹어요 4618 2008-10-07
783 타무 4623 2012-05-06
782
오다카즈 4624 2007-08-27
781 みき 4629 2008-07-29
780 선생님 4630 2008-09-12
779 회색 4638 2019-02-22
778 서울 4639 2010-02-02
777 선생님 4643 2009-09-04
776 회색 4643 2019-07-24
775 ニャンニャン 4648 2010-04-27
774
ジウ姫 4659 2007-08-14
773 봄여름가을겨울 4659 2008-03-09
772 みき 4661 2008-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