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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하고 싶은 걸.
  • 閲覧数: 4907, 2018-08-18 23:10:44(2018-08-18)
  • 일주일 휴가가 끝났어요.

    오랜만에 회사에 일하러 가서 많이 피곤했어요.

    저는 선생님한테 전하고 싶은 일이 있어요.

    사실은 저는 오래전에부터 스스로 만들고 사용한 화장수가 있어요.

    계속 사용해서 이제 피부의 건조하는 것은 없게 됐어요.

    www.uruoihada.com/handmade/log_skintoner/egg.html


    다들 아시겠지만 계란 얇은 막은 피부를 치료해요.

    저는 이걸 온몸에 사용하고 있어요. 상처나 화상도 치료해요.

    혹시라도 생각하면서 우리 부모의 심한 발뒤꿈치에 사용하면 점점 나아졌어요.

    그렇게 효과가 있는 걸 지금 알았어요.


    혹시 알레르기가 없으면 꼭 한번 시험해 보세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08.18 23:1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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