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355
昨日:
11,423
すべて:
5,228,250
  • 아름다운 하늘.
  • 閲覧数: 3739, 2018-09-14 05:42:38(2018-09-05)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색을 하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달이 아프지 말고 걸어갈 수 있었어요.

    별이 내리는 것 같은 아름다운 하늘이었어요.

    이제 9월이 되니 더운 날씨도 점점 없게 되면 좋겠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9.10 22:59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색을 하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달이 아프지 말고 걸어갈 수 있었어요.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책을 했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다리 아프지 않게 걸어갈 수 있었어요.

    서울은 날씨가 선선해졌어요.
    오늘은 가을학기 개강날이어서 정신이 없었어요.^^;;
  • 회색

    2018.09.14 05:42

    정말 이제 가을이 되네요.

    내 지방은 아직 덥지만....

    어떻게 시간은 이렇게 빨리 가요?

    저, 올해 아직 아무것도 해낼 수 없는데...(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814 2019-04-01
notice 선생님 24924 2019-01-04
notice 선생님 25289 2019-01-03
notice 선생님 26098 2019-01-01
notice 선생님 27073 2018-10-09
notice 선생님 26217 2018-09-06
notice 선생님 29587 2018-07-14
notice 선생님 26435 2017-12-04
notice 선생님 27239 2017-08-14
notice 선생님 37967 2016-12-26
notice 선생님 39186 2016-12-18
notice 선생님 40788 2016-12-18
notice 선생님 42627 2016-12-18
notice 선생님 36219 2016-12-18
notice 선생님 41804 2016-09-07
notice 선생님 46849 2016-09-01
notice 선생님 43994 2016-08-21
notice 선생님 47392 2016-05-17
notice 선생님 65183 2015-01-05
890 회색 3854 2018-09-21
889 회색 3878 2018-09-20
888 회색 3399 2018-09-14
회색 3739 2018-09-05
886 회색 3504 2018-08-30
885
선물 +1
회색 4710 2018-08-27
884 회색 4486 2018-08-22
883 회색 4889 2018-08-18
882 회색 5869 2018-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