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554
昨日:
11,273
すべて:
5,276,899
  • 아름다운 하늘.
  • 閲覧数: 3784, 2018-09-14 05:42:38(2018-09-05)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색을 하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달이 아프지 말고 걸어갈 수 있었어요.

    별이 내리는 것 같은 아름다운 하늘이었어요.

    이제 9월이 되니 더운 날씨도 점점 없게 되면 좋겠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9.10 22:59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색을 하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달이 아프지 말고 걸어갈 수 있었어요.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책을 했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다리 아프지 않게 걸어갈 수 있었어요.

    서울은 날씨가 선선해졌어요.
    오늘은 가을학기 개강날이어서 정신이 없었어요.^^;;
  • 회색

    2018.09.14 05:42

    정말 이제 가을이 되네요.

    내 지방은 아직 덥지만....

    어떻게 시간은 이렇게 빨리 가요?

    저, 올해 아직 아무것도 해낼 수 없는데...(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9044 2019-04-01
notice 선생님 25144 2019-01-04
notice 선생님 25515 2019-01-03
notice 선생님 26353 2019-01-01
notice 선생님 27260 2018-10-09
notice 선생님 26465 2018-09-06
notice 선생님 29853 2018-07-14
notice 선생님 26669 2017-12-04
notice 선생님 27483 2017-08-14
notice 선생님 38281 2016-12-26
notice 선생님 39487 2016-12-18
notice 선생님 41070 2016-12-18
notice 선생님 42938 2016-12-18
notice 선생님 36522 2016-12-18
notice 선생님 42056 2016-09-07
notice 선생님 47103 2016-09-01
notice 선생님 44376 2016-08-21
notice 선생님 47703 2016-05-17
notice 선생님 65525 2015-01-05
847 선생님 5748 2016-08-25
846 선생님 5593 2016-08-25
845 선생님 4340 2016-05-24
844 선생님 6825 2016-04-27
843 선생님 6810 2016-04-27
842 선생님 4861 201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