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하늘.
-
閲覧数: 3730, 2018-09-14 05:42:38(2018-09-05)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색을 하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달이 아프지 말고 걸어갈 수 있었어요.
별이 내리는 것 같은 아름다운 하늘이었어요.
이제 9월이 되니 더운 날씨도 점점 없게 되면 좋겠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801 | 2019-04-01 | ||
선생님 | 24910 | 2019-01-04 | ||
선생님 | 25267 | 2019-01-03 | ||
선생님 | 26069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047 | 2018-10-09 | |
선생님 | 26193 | 2018-09-06 | ||
선생님 | 29571 | 2018-07-14 | ||
선생님 | 26416 | 2017-12-04 | ||
선생님 | 27232 | 2017-08-14 | ||
선생님 | 37950 | 2016-12-26 | ||
선생님 | 39161 | 2016-12-18 | ||
선생님 | 40761 | 2016-12-18 | ||
선생님 | 42598 | 2016-12-18 | ||
선생님 | 36180 | 2016-12-18 | ||
선생님 | 41782 | 2016-09-07 | ||
선생님 | 46829 | 2016-09-01 | ||
선생님 | 43973 | 2016-08-21 | ||
선생님 | 47374 | 2016-05-17 | ||
선생님 | 65167 | 2015-01-05 | ||
931 |
八千草 薫 “馬馬虎虎”
+1
| 회색 | 5446 | 2019-11-15 |
930 | 회색 | 4225 | 2019-11-13 | |
929 | 누마 | 3323 | 2019-10-23 | |
928 | 누마 | 5420 | 2019-10-22 | |
927 | 선생님 | 4299 | 2019-10-11 | |
926 | 선생님 | 4630 | 2019-10-02 | |
925 | 회색 | 4243 | 2019-09-22 | |
924 |
오랜만에 왔어요.
+1
| 회색 | 4279 | 2019-08-30 |
923 |
수술을 받았다.
+1
| 회색 | 4498 | 2019-07-24 |
922 |
너무 피곤해요.
+1
| 회색 | 4544 | 2019-06-22 |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달이 아프지 말고 걸어갈 수 있었어요.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책을 했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다리 아프지 않게 걸어갈 수 있었어요.
서울은 날씨가 선선해졌어요.
오늘은 가을학기 개강날이어서 정신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