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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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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744, 2018-09-14 05:42:38(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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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색을 하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달이 아프지 말고 걸어갈 수 있었어요.
별이 내리는 것 같은 아름다운 하늘이었어요.
이제 9월이 되니 더운 날씨도 점점 없게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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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한국의왕자 | 11981 | 2007-06-24 |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달이 아프지 말고 걸어갈 수 있었어요.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책을 했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다리 아프지 않게 걸어갈 수 있었어요.
서울은 날씨가 선선해졌어요.
오늘은 가을학기 개강날이어서 정신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