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하늘.
-
閲覧数: 3773, 2018-09-14 05:42:38(2018-09-05)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색을 하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달이 아프지 말고 걸어갈 수 있었어요.
별이 내리는 것 같은 아름다운 하늘이었어요.
이제 9월이 되니 더운 날씨도 점점 없게 되면 좋겠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979 | 2019-04-01 | ||
선생님 | 25106 | 2019-01-04 | ||
선생님 | 25471 | 2019-01-03 | ||
선생님 | 26308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214 | 2018-10-09 | |
선생님 | 26416 | 2018-09-06 | ||
선생님 | 29800 | 2018-07-14 | ||
선생님 | 26603 | 2017-12-04 | ||
선생님 | 27431 | 2017-08-14 | ||
선생님 | 38219 | 2016-12-26 | ||
선생님 | 39420 | 2016-12-18 | ||
선생님 | 41023 | 2016-12-18 | ||
선생님 | 42878 | 2016-12-18 | ||
선생님 | 36460 | 2016-12-18 | ||
선생님 | 42012 | 2016-09-07 | ||
선생님 | 47063 | 2016-09-01 | ||
선생님 | 44324 | 2016-08-21 | ||
선생님 | 47654 | 2016-05-17 | ||
선생님 | 65460 | 2015-01-05 | ||
901 | 케이코 | 5851 | 2007-08-03 | |
900 | mikki | 5507 | 2007-08-03 | |
899 | 엳엠읖햐 | 6888 | 2007-08-03 | |
898 | むしむし | 6488 | 2007-08-03 | |
897 | 타에짱 | 5571 | 2007-08-03 | |
896 | 미나 | 5603 | 2007-08-04 | |
895 | 모모 | 7571 | 2007-08-04 | |
894 | angelyj | 5823 | 2007-08-04 | |
893 | タケ | 6343 | 2007-08-04 | |
892 | 파랑바람 | 6777 | 2007-08-04 |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달이 아프지 말고 걸어갈 수 있었어요.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책을 했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다리 아프지 않게 걸어갈 수 있었어요.
서울은 날씨가 선선해졌어요.
오늘은 가을학기 개강날이어서 정신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