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나쁜 사람이다.
-
閲覧数: 3512, 2018-09-18 22:04:39(2018-09-14)
-
어제 스마호를 집에 놓고 일하러 갔어요.
저녁에 그 스마호를 보면 어마어마 했어요.
하루라도 이러는데 몇질동안 이라면 어떨까 해서요.
요새 일본에서는 지진이나 무거운 날씨때문에 힘든 사람이 많이 있는데,
저는 그 스마호가 걱정해서 하루를 보냈어요.
에이 저는 이렇게 나쁜 사람이거든....바보다.
내 엄마는 골절해서 힘들어요.
하루종일 아프다 아프다 했어요.(저도 다리병이 있으니 아픈 건 잘알아요.)
9월이 되는다니 정말 놀랐네요.
남아있는 올해를 잘보내고 싶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8.09.15 18:15
-
회색
2018.09.17 09:37
우리 지방은 겨을은 달력의 만으로 아직 32도 있어요.
하지만 시원한 가을이 가까이 오는 걸 잘 알아요.
아짐저녁은 그런 느낌이니까요.
오랜만에 영화를 혼자 보러 갔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빨게 느꼈어요.
그런 시간 필요하다고 해보고 알게 됐어요.
앞으로도 밖으로 나가서 위로가 된 시간을 만들고 싶어요.
항상 빠른 선생님도 조금 시간을 만들고 그렇게 보내면 좋겠어요.
-
선생님
2018.09.18 22:04
좋은 생각이에요!!
바쁠수록 여유있는 시간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 선생님 | 29127 | 2019-04-01 | |
|
| 선생님 | 25228 | 2019-01-04 | |
|
| 선생님 | 25589 | 2019-01-03 | |
|
| 선생님 | 26431 | 2019-01-01 | |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348 | 2018-10-09 |
|
| 선생님 | 26549 | 2018-09-06 | |
|
| 선생님 | 29935 | 2018-07-14 | |
|
| 선생님 | 26764 | 2017-12-04 | |
|
| 선생님 | 27574 | 2017-08-14 | |
|
| 선생님 | 38388 | 2016-12-26 | |
|
| 선생님 | 39594 | 2016-12-18 | |
|
| 선생님 | 41158 | 2016-12-18 | |
|
| 선생님 | 43031 | 2016-12-18 | |
|
| 선생님 | 36623 | 2016-12-18 | |
|
| 선생님 | 42168 | 2016-09-07 | |
|
| 선생님 | 47239 | 2016-09-01 | |
|
| 선생님 | 44473 | 2016-08-21 | |
|
| 선생님 | 47816 | 2016-05-17 | |
|
| 선생님 | 65607 | 2015-01-05 | |
| 891 | ビビンパプ | 4205 | 2013-02-02 | |
| 890 | 봄여름가을겨울 | 4213 | 2009-01-15 | |
| 889 | 미르사랑해 | 4219 | 2012-04-29 | |
| 888 | クニツ | 4221 | 2009-06-06 | |
| 887 | ｓｕｍｉｎ | 4221 | 2010-06-21 | |
| 886 |
안녕하세요.
+2
| ゆりんこ | 4230 | 2010-04-22 |
| 885 | ひろりん | 4232 | 2008-06-04 | |
| 884 | 회색 | 4251 | 2019-03-12 | |
| 883 | ひろりん | 4254 | 2008-06-01 | |
| 882 | ひろりん | 4267 | 2008-06-01 | |
| 881 | 선생님 | 4269 | 2009-06-22 | |
| 880 |
말（馬）
+2
| 선생님 | 4307 | 2009-03-12 |
| 879 | ひろりん | 4309 | 2008-06-01 | |
| 878 | mayappe | 4314 | 2009-05-24 | |
| 877 | 선생님 | 4317 | 2008-10-09 | |
| 876 | 회색 | 4318 | 2019-11-13 | |
| 875 | 현철 | 4321 | 2009-08-10 | |
| 874 |
冬眠・・・終わり・・・
+1
| 괜찮아요 | 4322 | 2008-06-16 |
| 873 | 산사람 | 4340 | 2008-10-11 | |
| 872 | johnny | 4343 | 2008-04-26 |
저도 남은 2018년을 잘 보내야겠어요!!
우리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