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302
昨日:
11,043
すべて:
5,308,333
  • 저도 나쁜 사람이다.
  • 閲覧数: 3513, 2018-09-18 22:04:39(2018-09-14)
  • 어제 스마호를 집에 놓고 일하러 갔어요.

    저녁에 그 스마호를 보면 어마어마 했어요.

    하루라도 이러는데 몇질동안 이라면 어떨까 해서요.

    요새 일본에서는 지진이나 무거운 날씨때문에 힘든 사람이 많이 있는데,

    저는 그 스마호가 걱정해서 하루를 보냈어요.

    에이 저는 이렇게 나쁜 사람이거든....바보다.

    내 엄마는 골절해서 힘들어요.

    하루종일 아프다 아프다 했어요.(저도 다리병이 있으니 아픈 건 잘알아요.)

    9월이 되는다니 정말 놀랐네요.

    남아있는 올해를 잘보내고 싶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8.09.15 18:15

    어머님이 빨리 나으시면 좋겠어요!!

    저도 남은 2018년을 잘 보내야겠어요!!

    우리 힘냅시다!!^^
  • 회색

    2018.09.17 09:37

    우리 지방은 겨을은 달력의 만으로 아직 32도 있어요.

    하지만 시원한 가을이 가까이 오는 걸 잘 알아요.

    아짐저녁은 그런 느낌이니까요.

    오랜만에 영화를 혼자 보러 갔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빨게 느꼈어요.

    그런 시간 필요하다고 해보고 알게 됐어요.

    앞으로도 밖으로 나가서 위로가 된 시간을 만들고 싶어요.

    항상 빠른 선생님도 조금 시간을 만들고 그렇게 보내면 좋겠어요.

  • 선생님

    2018.09.18 22:04

    좋은 생각이에요!!


    바쁠수록 여유있는 시간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9131 2019-04-01
notice 선생님 25231 2019-01-04
notice 선생님 25593 2019-01-03
notice 선생님 26432 2019-01-01
notice 선생님 27350 2018-10-09
notice 선생님 26550 2018-09-06
notice 선생님 29936 2018-07-14
notice 선생님 26765 2017-12-04
notice 선생님 27574 2017-08-14
notice 선생님 38391 2016-12-26
notice 선생님 39597 2016-12-18
notice 선생님 41160 2016-12-18
notice 선생님 43034 2016-12-18
notice 선생님 36626 2016-12-18
notice 선생님 42170 2016-09-07
notice 선생님 47242 2016-09-01
notice 선생님 44475 2016-08-21
notice 선생님 47818 2016-05-17
notice 선생님 65609 2015-01-05
851 泣き虫フック 4412 2009-05-11
850 선생님 4415 2017-07-19
849 buntyan 4417 2008-05-01
848 ほーのーかー 4422 2010-12-20
847 불루불루 4422 2012-04-24
846 서울 4426 2010-02-01
845
ぱな 4435 2007-08-23
844 haruna 4435 2009-05-08
843 hokuto-111 4435 2010-01-09
842 에리코 4436 2009-04-16
841 잔미 4438 2008-05-01
840 회색 4441 2009-11-09
839 회색 4454 2019-09-22
838 さりりあんころもち 4459 2011-12-13
837
ww
みさりん☆ 4464 2012-02-15
836 안국 4469 2009-06-06
835 みき 4470 2008-07-29
834
Luke 4473 2007-08-29
833 ニャンニャン 4474 2010-04-28
832 sumin 4474 201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