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089
昨日:
11,368
すべて:
5,246,441
  • 저도 나쁜 사람이다.
  • 閲覧数: 3438, 2018-09-18 22:04:39(2018-09-14)
  • 어제 스마호를 집에 놓고 일하러 갔어요.

    저녁에 그 스마호를 보면 어마어마 했어요.

    하루라도 이러는데 몇질동안 이라면 어떨까 해서요.

    요새 일본에서는 지진이나 무거운 날씨때문에 힘든 사람이 많이 있는데,

    저는 그 스마호가 걱정해서 하루를 보냈어요.

    에이 저는 이렇게 나쁜 사람이거든....바보다.

    내 엄마는 골절해서 힘들어요.

    하루종일 아프다 아프다 했어요.(저도 다리병이 있으니 아픈 건 잘알아요.)

    9월이 되는다니 정말 놀랐네요.

    남아있는 올해를 잘보내고 싶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8.09.15 18:15

    어머님이 빨리 나으시면 좋겠어요!!

    저도 남은 2018년을 잘 보내야겠어요!!

    우리 힘냅시다!!^^
  • 회색

    2018.09.17 09:37

    우리 지방은 겨을은 달력의 만으로 아직 32도 있어요.

    하지만 시원한 가을이 가까이 오는 걸 잘 알아요.

    아짐저녁은 그런 느낌이니까요.

    오랜만에 영화를 혼자 보러 갔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빨게 느꼈어요.

    그런 시간 필요하다고 해보고 알게 됐어요.

    앞으로도 밖으로 나가서 위로가 된 시간을 만들고 싶어요.

    항상 빠른 선생님도 조금 시간을 만들고 그렇게 보내면 좋겠어요.

  • 선생님

    2018.09.18 22:04

    좋은 생각이에요!!


    바쁠수록 여유있는 시간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893 2019-04-01
notice 선생님 25013 2019-01-04
notice 선생님 25367 2019-01-03
notice 선생님 26178 2019-01-01
notice 선생님 27122 2018-10-09
notice 선생님 26278 2018-09-06
notice 선생님 29665 2018-07-14
notice 선생님 26506 2017-12-04
notice 선생님 27347 2017-08-14
notice 선생님 38076 2016-12-26
notice 선생님 39289 2016-12-18
notice 선생님 40902 2016-12-18
notice 선생님 42755 2016-12-18
notice 선생님 36342 2016-12-18
notice 선생님 41914 2016-09-07
notice 선생님 46973 2016-09-01
notice 선생님 44195 2016-08-21
notice 선생님 47524 2016-05-17
notice 선생님 65303 2015-01-05
871
켄이치 6220 2007-08-05
870
마사 5536 2007-08-05
869
마응 7338 2007-08-05
868
하치777 6177 2007-08-05
867
너만을위한사낭 5710 2007-08-05
866
보 조 개 6485 2007-08-05
865
ひつじぃ 6076 2007-08-05
864
+3
선생님 6888 2007-08-06
863
ツバキ 6615 2007-08-06
862
イナヨン 6613 200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