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974
昨日:
11,121
すべて:
5,333,156
  • 저도 나쁜 사람이다.
  • 閲覧数: 3521, 2018-09-18 22:04:39(2018-09-14)
  • 어제 스마호를 집에 놓고 일하러 갔어요.

    저녁에 그 스마호를 보면 어마어마 했어요.

    하루라도 이러는데 몇질동안 이라면 어떨까 해서요.

    요새 일본에서는 지진이나 무거운 날씨때문에 힘든 사람이 많이 있는데,

    저는 그 스마호가 걱정해서 하루를 보냈어요.

    에이 저는 이렇게 나쁜 사람이거든....바보다.

    내 엄마는 골절해서 힘들어요.

    하루종일 아프다 아프다 했어요.(저도 다리병이 있으니 아픈 건 잘알아요.)

    9월이 되는다니 정말 놀랐네요.

    남아있는 올해를 잘보내고 싶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8.09.15 18:15

    어머님이 빨리 나으시면 좋겠어요!!

    저도 남은 2018년을 잘 보내야겠어요!!

    우리 힘냅시다!!^^
  • 회색

    2018.09.17 09:37

    우리 지방은 겨을은 달력의 만으로 아직 32도 있어요.

    하지만 시원한 가을이 가까이 오는 걸 잘 알아요.

    아짐저녁은 그런 느낌이니까요.

    오랜만에 영화를 혼자 보러 갔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빨게 느꼈어요.

    그런 시간 필요하다고 해보고 알게 됐어요.

    앞으로도 밖으로 나가서 위로가 된 시간을 만들고 싶어요.

    항상 빠른 선생님도 조금 시간을 만들고 그렇게 보내면 좋겠어요.

  • 선생님

    2018.09.18 22:04

    좋은 생각이에요!!


    바쁠수록 여유있는 시간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9245 2019-04-01
notice 선생님 25324 2019-01-04
notice 선생님 25693 2019-01-03
notice 선생님 26522 2019-01-01
notice 선생님 27449 2018-10-09
notice 선생님 26643 2018-09-06
notice 선생님 30039 2018-07-14
notice 선생님 26880 2017-12-04
notice 선생님 27732 2017-08-14
notice 선생님 38487 2016-12-26
notice 선생님 39682 2016-12-18
notice 선생님 41274 2016-12-18
notice 선생님 43124 2016-12-18
notice 선생님 36758 2016-12-18
notice 선생님 42285 2016-09-07
notice 선생님 47373 2016-09-01
notice 선생님 44589 2016-08-21
notice 선생님 47912 2016-05-17
notice 선생님 65704 2015-01-05
871 미이찬 4348 2009-04-06
870 산사람 4352 2008-10-11
869 johnny 4355 2008-04-26
868 rokita 4355 2010-06-17
867 キム 4359 2008-09-06
866 류우카 4362 2011-01-13
865 선생님 4364 2016-05-24
864 英もんちゃん 4366 2009-11-16
863 회색 4368 2018-12-17
862 あさちゃん 4370 2009-06-01
861 みき 4372 2008-07-29
860 ムギムギ 4375 2012-06-12
859 カムサ 4376 2010-10-09
858 회색 4378 2009-12-25
857 봄여름가을겨울 4388 2008-10-23
856
빗방 알색 4390 2007-08-26
855 선생님 4396 2019-10-11
854 회색 4399 2019-08-30
853 チョル 4407 2008-10-24
852
Rin 4412 200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