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488
昨日:
10,893
すべて:
5,338,563
  • 태풍 !! 태풍 !
  • 閲覧数: 4531, 2018-10-05 04:34:15(2018-09-30)
  • 이번엔 태풍도 엄청 크다. 

    지금 우리 지방은 그 태풍 안에 있어요. 

    바람이 강해서 여러 소리가 나서 무서워요 .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뜨개질을 했는데 소리가 나서 집이 흔들리며 그냥 멍하게 돼요.

    앞으로 이 태풍이 오는 지방에서 산 사람들!! 아주 많이 조심하세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8.09.30 22:24

    태풍의 피해가 없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조심하세요!!ㅠ.ㅠ
  • 회색

    2018.10.01 06:31

    어제 오후 3시정도로 태풍이 지난 것 같아요. 

    그후에 좀 더워진 시간이 있는데 저녁에는 시원하게 됐어요. 

    오늘 아침은 가을엔 아침이있어요. 

    이제 가을이다. 

    가을이 조금만 더 길어면 좋겠는데요. ^^

  • 선생님

    2018.10.01 22:35

    피해가 없이 지나가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러게요. 가을이 길면 좋겠어요.


    서울은 오늘 낮에도 조금 쌀쌀했어요.


    오늘은 참관생들이 와서 정신이 없었어요.ㅠ.ㅠ

  • 회색

    2018.10.05 04:34

    그런 시절이군요. 

    샘!!파이팅!!^^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9257 2019-04-01
notice 선생님 25332 2019-01-04
notice 선생님 25703 2019-01-03
notice 선생님 26532 2019-01-01
notice 선생님 27458 2018-10-09
notice 선생님 26651 2018-09-06
notice 선생님 30054 2018-07-14
notice 선생님 26893 2017-12-04
notice 선생님 27757 2017-08-14
notice 선생님 38499 2016-12-26
notice 선생님 39692 2016-12-18
notice 선생님 41289 2016-12-18
notice 선생님 43136 2016-12-18
notice 선생님 36778 2016-12-18
notice 선생님 42296 2016-09-07
notice 선생님 47388 2016-09-01
notice 선생님 44604 2016-08-21
notice 선생님 47921 2016-05-17
notice 선생님 65711 2015-01-05
891 미르사랑해 4219 2012-04-29
890 봄여름가을겨울 4225 2009-01-15
889 ビビンパプ 4228 2013-02-02
888 クニツ 4232 2009-06-06
887 sumin 4239 2010-06-21
886 ゆりんこ 4241 2010-04-22
885 ひろりん 4243 2008-06-04
884 ひろりん 4258 2008-06-01
883 회색 4260 2019-03-12
882 ひろりん 4268 2008-06-01
881 선생님 4274 2009-06-22
880 선생님 4308 2009-03-12
879 ひろりん 4310 2008-06-01
878 mayappe 4316 2009-05-24
877 현철 4321 2009-08-10
876 선생님 4322 2008-10-09
875 괜찮아요 4325 2008-06-16
874 회색 4329 2019-11-13
873 산사람 4342 2008-10-11
872 선생님 4347 20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