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805
昨日:
11,047
すべて:
5,253,204
  • 태풍 !! 태풍 !
  • 閲覧数: 4427, 2018-10-05 04:34:15(2018-09-30)
  • 이번엔 태풍도 엄청 크다. 

    지금 우리 지방은 그 태풍 안에 있어요. 

    바람이 강해서 여러 소리가 나서 무서워요 .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뜨개질을 했는데 소리가 나서 집이 흔들리며 그냥 멍하게 돼요.

    앞으로 이 태풍이 오는 지방에서 산 사람들!! 아주 많이 조심하세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8.09.30 22:24

    태풍의 피해가 없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조심하세요!!ㅠ.ㅠ
  • 회색

    2018.10.01 06:31

    어제 오후 3시정도로 태풍이 지난 것 같아요. 

    그후에 좀 더워진 시간이 있는데 저녁에는 시원하게 됐어요. 

    오늘 아침은 가을엔 아침이있어요. 

    이제 가을이다. 

    가을이 조금만 더 길어면 좋겠는데요. ^^

  • 선생님

    2018.10.01 22:35

    피해가 없이 지나가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러게요. 가을이 길면 좋겠어요.


    서울은 오늘 낮에도 조금 쌀쌀했어요.


    오늘은 참관생들이 와서 정신이 없었어요.ㅠ.ㅠ

  • 회색

    2018.10.05 04:34

    그런 시절이군요. 

    샘!!파이팅!!^^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913 2019-04-01
notice 선생님 25065 2019-01-04
notice 선생님 25422 2019-01-03
notice 선생님 26224 2019-01-01
notice 선생님 27172 2018-10-09
notice 선생님 26353 2018-09-06
notice 선생님 29725 2018-07-14
notice 선생님 26548 2017-12-04
notice 선생님 27390 2017-08-14
notice 선생님 38138 2016-12-26
notice 선생님 39345 2016-12-18
notice 선생님 40975 2016-12-18
notice 선생님 42802 2016-12-18
notice 선생님 36404 2016-12-18
notice 선생님 41949 2016-09-07
notice 선생님 47005 2016-09-01
notice 선생님 44266 2016-08-21
notice 선생님 47590 2016-05-17
notice 선생님 65396 2015-01-05
871 산사람 4339 2008-10-11
870 회색 4340 2018-12-17
869 선생님 4342 2009-07-16
868 미이찬 4343 2009-04-06
867 あさちゃん 4346 2009-06-01
866 산사람 4347 2008-10-11
865 キム 4348 2008-09-06
864 rokita 4348 2010-06-17
863 선생님 4348 2019-10-11
862 류우카 4354 2011-01-13
861 みき 4358 2008-07-29
860 英もんちゃん 4360 2009-11-16
859 ムギムギ 4360 2012-06-12
858 회색 4362 2019-08-30
857 회색 4364 2009-12-25
856 カムサ 4372 2010-10-09
855 봄여름가을겨울 4373 2008-10-23
854
빗방 알색 4379 2007-08-26
853 선생님 4379 2017-07-19
852
Rin 4396 200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