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106
昨日:
11,673
すべて:
5,269,178
  • 태풍 !! 태풍 !
  • 閲覧数: 4465, 2018-10-05 04:34:15(2018-09-30)
  • 이번엔 태풍도 엄청 크다. 

    지금 우리 지방은 그 태풍 안에 있어요. 

    바람이 강해서 여러 소리가 나서 무서워요 .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뜨개질을 했는데 소리가 나서 집이 흔들리며 그냥 멍하게 돼요.

    앞으로 이 태풍이 오는 지방에서 산 사람들!! 아주 많이 조심하세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8.09.30 22:24

    태풍의 피해가 없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조심하세요!!ㅠ.ㅠ
  • 회색

    2018.10.01 06:31

    어제 오후 3시정도로 태풍이 지난 것 같아요. 

    그후에 좀 더워진 시간이 있는데 저녁에는 시원하게 됐어요. 

    오늘 아침은 가을엔 아침이있어요. 

    이제 가을이다. 

    가을이 조금만 더 길어면 좋겠는데요. ^^

  • 선생님

    2018.10.01 22:35

    피해가 없이 지나가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러게요. 가을이 길면 좋겠어요.


    서울은 오늘 낮에도 조금 쌀쌀했어요.


    오늘은 참관생들이 와서 정신이 없었어요.ㅠ.ㅠ

  • 회색

    2018.10.05 04:34

    그런 시절이군요. 

    샘!!파이팅!!^^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9009 2019-04-01
notice 선생님 25126 2019-01-04
notice 선생님 25496 2019-01-03
notice 선생님 26336 2019-01-01
notice 선생님 27239 2018-10-09
notice 선생님 26445 2018-09-06
notice 선생님 29821 2018-07-14
notice 선생님 26624 2017-12-04
notice 선생님 27444 2017-08-14
notice 선생님 38237 2016-12-26
notice 선생님 39457 2016-12-18
notice 선생님 41045 2016-12-18
notice 선생님 42906 2016-12-18
notice 선생님 36489 2016-12-18
notice 선생님 42034 2016-09-07
notice 선생님 47080 2016-09-01
notice 선생님 44351 2016-08-21
notice 선생님 47675 2016-05-17
notice 선생님 65492 2015-01-05
931 선생님 3905 2017-09-24
930 산사람 3910 2008-10-11
929 회색 3916 2020-08-11
928 회색 3931 2018-09-20
927 서라서라 3938 2009-05-25
926 회색 3942 2018-09-21
925 ちいちゃん 3948 2009-04-13
924 KANA 3950 2009-05-07
923 김 민종 3952 2009-05-21
922 산사람 3962 2008-10-11
921 siomikan 3967 2012-02-12
920 선생님 3977 2017-07-23
919 미이찬 3980 2009-04-10
918 선생님 3985 2011-09-22
917 ボンシュク 4001 2009-03-10
916 ひろりん 4007 2008-06-04
915 유철 4009 2008-12-09
914 회색 4027 2019-01-04
913 산사람 4033 2008-10-11
912 momojirou 4033 200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