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110
昨日:
11,273
すべて:
5,284,455
  • 11월이 돼요.
  • 閲覧数: 4800, 2018-11-03 22:40:20(2018-11-03)
  • 올해는 뭔가 너무 바빠서 오늘까지 왔는 것 같아요.

    오늘은 우리 어머님이 퇴원했어요.

    3주간 정도 입원했어요.

    수술도 받고요.

    오랜만에 집에서 다 같이 점심을 먹어요.

    지금부터 점심 준비를 해야겠다.


    아, 선생님 엽서를 쓰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잘 쓰려고 하는 마음이 안되는 거 같아요.

    그냥 쓰려고 해야 되는데....^^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11.03 22:40

    어머님이 수술을 하셨군요.

    간호하시느라 애쓰셨어요!!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엽서는 편하게 생각하세요!!

    평소에 이 말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써 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9085 2019-04-01
notice 선생님 25179 2019-01-04
notice 선생님 25542 2019-01-03
notice 선생님 26376 2019-01-01
notice 선생님 27293 2018-10-09
notice 선생님 26494 2018-09-06
notice 선생님 29884 2018-07-14
notice 선생님 26714 2017-12-04
notice 선생님 27532 2017-08-14
notice 선생님 38316 2016-12-26
notice 선생님 39508 2016-12-18
notice 선생님 41095 2016-12-18
notice 선생님 42962 2016-12-18
notice 선생님 36545 2016-12-18
notice 선생님 42080 2016-09-07
notice 선생님 47137 2016-09-01
notice 선생님 44397 2016-08-21
notice 선생님 47738 2016-05-17
notice 선생님 65545 2015-01-05
871
켄이치 6220 2007-08-05
870
마사 5537 2007-08-05
869
마응 7340 2007-08-05
868
하치777 6191 2007-08-05
867
너만을위한사낭 5711 2007-08-05
866
보 조 개 6486 2007-08-05
865
ひつじぃ 6080 2007-08-05
864
+3
선생님 6892 2007-08-06
863
ツバキ 6620 2007-08-06
862
イナヨン 6625 200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