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857
昨日:
11,423
すべて:
5,228,752
  • 11월이 돼요.
  • 閲覧数: 4739, 2018-11-03 22:40:20(2018-11-03)
  • 올해는 뭔가 너무 바빠서 오늘까지 왔는 것 같아요.

    오늘은 우리 어머님이 퇴원했어요.

    3주간 정도 입원했어요.

    수술도 받고요.

    오랜만에 집에서 다 같이 점심을 먹어요.

    지금부터 점심 준비를 해야겠다.


    아, 선생님 엽서를 쓰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잘 쓰려고 하는 마음이 안되는 거 같아요.

    그냥 쓰려고 해야 되는데....^^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11.03 22:40

    어머님이 수술을 하셨군요.

    간호하시느라 애쓰셨어요!!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엽서는 편하게 생각하세요!!

    평소에 이 말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써 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821 2019-04-01
notice 선생님 24927 2019-01-04
notice 선생님 25294 2019-01-03
notice 선생님 26105 2019-01-01
notice 선생님 27077 2018-10-09
notice 선생님 26221 2018-09-06
notice 선생님 29592 2018-07-14
notice 선생님 26439 2017-12-04
notice 선생님 27243 2017-08-14
notice 선생님 37971 2016-12-26
notice 선생님 39191 2016-12-18
notice 선생님 40790 2016-12-18
notice 선생님 42635 2016-12-18
notice 선생님 36230 2016-12-18
notice 선생님 41808 2016-09-07
notice 선생님 46854 2016-09-01
notice 선생님 44004 2016-08-21
notice 선생님 47398 2016-05-17
notice 선생님 65189 2015-01-05
920 회색 5516 2019-05-17
919 회색 4416 2019-04-30
918 회색 4470 2019-04-13
917 회색 4742 2019-04-09
916 회색 4867 2019-03-18
915 회색 4159 2019-03-12
914 회색 4539 2019-02-22
913 회색 4443 2019-01-26
912 회색 4745 201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