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757
昨日:
11,047
すべて:
5,261,156
  • 11월이 돼요.
  • 閲覧数: 4772, 2018-11-03 22:40:20(2018-11-03)
  • 올해는 뭔가 너무 바빠서 오늘까지 왔는 것 같아요.

    오늘은 우리 어머님이 퇴원했어요.

    3주간 정도 입원했어요.

    수술도 받고요.

    오랜만에 집에서 다 같이 점심을 먹어요.

    지금부터 점심 준비를 해야겠다.


    아, 선생님 엽서를 쓰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잘 쓰려고 하는 마음이 안되는 거 같아요.

    그냥 쓰려고 해야 되는데....^^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11.03 22:40

    어머님이 수술을 하셨군요.

    간호하시느라 애쓰셨어요!!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엽서는 편하게 생각하세요!!

    평소에 이 말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써 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958 2019-04-01
notice 선생님 25095 2019-01-04
notice 선생님 25458 2019-01-03
notice 선생님 26289 2019-01-01
notice 선생님 27200 2018-10-09
notice 선생님 26384 2018-09-06
notice 선생님 29781 2018-07-14
notice 선생님 26588 2017-12-04
notice 선생님 27419 2017-08-14
notice 선생님 38203 2016-12-26
notice 선생님 39388 2016-12-18
notice 선생님 41012 2016-12-18
notice 선생님 42861 2016-12-18
notice 선생님 36445 2016-12-18
notice 선생님 41995 2016-09-07
notice 선생님 47047 2016-09-01
notice 선생님 44312 2016-08-21
notice 선생님 47645 2016-05-17
notice 선생님 65436 2015-01-05
791 회색 4590 2009-11-20
790 회색 4591 2019-02-22
789 선생님 4597 2011-09-22
788 선생님 4604 2009-09-08
787 ひろりん 4607 2008-06-04
786 ちゃちゃ 4610 2008-04-24
785 선생님 4612 2009-08-06
784 리쿠 4612 2012-03-11
783 이거먹어요 4616 2008-10-07
782 미이찬 4616 2009-04-09
781 타무 4617 2012-05-06
780 선생님 4621 2008-09-12
779
오다카즈 4623 2007-08-27
778 みき 4624 2008-07-29
777
ジウ姫 4635 2007-08-14
776 서울 4636 2010-02-02
775 회색 4636 2019-06-22
774 선생님 4639 2009-09-04
773 ニャンニャン 4643 2010-04-27
772 민민이에요 4647 201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