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209
昨日:
11,089
すべて:
5,238,193
  • 날자가 벌써 이렇게 됐어요.
  • 閲覧数: 5204, 2018-11-30 06:09:31(2018-11-30)
  • 선생님!  오늘 며칠이에요?

    와~, 벌써 11월이 마지막 날이네요!!

    엽서도 쓰려고 생각 했습니다만, 지금까지 시간을 만들 수 없어서 안 써요. 

    죄송합니다. 

    이벤트에 꼭 참여한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못한다고 해서.... 

    아직 기회는 있기 때문에 엽서를 쓰고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는 게 너무너무 빠르게 정말 놀랐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867 2019-04-01
notice 선생님 24959 2019-01-04
notice 선생님 25324 2019-01-03
notice 선생님 26142 2019-01-01
notice 선생님 27087 2018-10-09
notice 선생님 26239 2018-09-06
notice 선생님 29613 2018-07-14
notice 선생님 26462 2017-12-04
notice 선생님 27292 2017-08-14
notice 선생님 38023 2016-12-26
notice 선생님 39233 2016-12-18
notice 선생님 40829 2016-12-18
notice 선생님 42691 2016-12-18
notice 선생님 36274 2016-12-18
notice 선생님 41868 2016-09-07
notice 선생님 46918 2016-09-01
notice 선생님 44100 2016-08-21
notice 선생님 47459 2016-05-17
notice 선생님 65242 2015-01-05
920 회색 5527 2019-05-17
919 회색 4442 2019-04-30
918 회색 4472 2019-04-13
917 회색 4756 2019-04-09
916 회색 4885 2019-03-18
915 회색 4169 2019-03-12
914 회색 4554 2019-02-22
913 회색 4453 2019-01-26
912 회색 4752 201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