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585
昨日:
11,047
すべて:
5,260,984
  • 이제 12월, 2018년 마지막 달이다.
  • 閲覧数: 4824, 2018-12-05 06:13:32(2018-12-05)
  • 12월답지 않은 따뜻한 나날이에요.

    그래도 2018년은 이제 얼마 남았는데 좀 생각했어요.

    올해는 몸이 좀 아프고 부모님을 모시고 그냥 지금까지 왔어요.

    지난 주말에 겨우 우체국에 갔었어요.

    우체국은 크리스마스, 설날에 분위기가 많아서 저는 아무 생각하지 않게 날을 보낸 걸 알았어요.

    그래서,

    앞으로 모든 일은 천천히 정중하게 살아 가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바쁘다고 말하면 마음도 바쁘게 되니까 어떤 대도 “정중하게, 정중하게”라고 마음속에서 말하면서 행동하려고.

    2018년을 잘 마무리해야 2019년도 잘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남아 있는 2018년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957 2019-04-01
notice 선생님 25095 2019-01-04
notice 선생님 25457 2019-01-03
notice 선생님 26288 2019-01-01
notice 선생님 27200 2018-10-09
notice 선생님 26382 2018-09-06
notice 선생님 29781 2018-07-14
notice 선생님 26588 2017-12-04
notice 선생님 27418 2017-08-14
notice 선생님 38203 2016-12-26
notice 선생님 39386 2016-12-18
notice 선생님 41012 2016-12-18
notice 선생님 42861 2016-12-18
notice 선생님 36445 2016-12-18
notice 선생님 41995 2016-09-07
notice 선생님 47047 2016-09-01
notice 선생님 44312 2016-08-21
notice 선생님 47645 2016-05-17
notice 선생님 65436 2015-01-05
771 봄여름가을겨울 4651 2008-03-09
770 4656 2009-04-19
769 ハンチョウ 4656 2009-12-27
768 회색 4656 2020-05-16
767 みき 4658 2008-07-29
766 shimy 4660 2007-11-30
765 다케로비 4660 2008-06-18
764 선생님 4669 2008-10-09
763 かねさん 4675 2009-08-25
762 선생님 4675 2019-10-02
761 미이찬 4677 2009-04-08
760 고즈에 4678 2008-09-20
759
행복☆ 4683 2007-08-27
758
mai12 4687 2007-08-03
757 회색 4687 2018-08-02
756
카나 4688 2007-10-02
755 이시코☆ 4688 2011-11-16
754 AKATSUKi 4692 2009-09-15
753 ユカココ 4692 2011-01-12
752 뿅뿅 4699 201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