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998
昨日:
11,368
すべて:
5,246,350
  • 이제 12월, 2018년 마지막 달이다.
  • 閲覧数: 4795, 2018-12-05 06:13:32(2018-12-05)
  • 12월답지 않은 따뜻한 나날이에요.

    그래도 2018년은 이제 얼마 남았는데 좀 생각했어요.

    올해는 몸이 좀 아프고 부모님을 모시고 그냥 지금까지 왔어요.

    지난 주말에 겨우 우체국에 갔었어요.

    우체국은 크리스마스, 설날에 분위기가 많아서 저는 아무 생각하지 않게 날을 보낸 걸 알았어요.

    그래서,

    앞으로 모든 일은 천천히 정중하게 살아 가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바쁘다고 말하면 마음도 바쁘게 되니까 어떤 대도 “정중하게, 정중하게”라고 마음속에서 말하면서 행동하려고.

    2018년을 잘 마무리해야 2019년도 잘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남아 있는 2018년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892 2019-04-01
notice 선생님 25012 2019-01-04
notice 선생님 25367 2019-01-03
notice 선생님 26178 2019-01-01
notice 선생님 27119 2018-10-09
notice 선생님 26278 2018-09-06
notice 선생님 29664 2018-07-14
notice 선생님 26505 2017-12-04
notice 선생님 27347 2017-08-14
notice 선생님 38076 2016-12-26
notice 선생님 39288 2016-12-18
notice 선생님 40897 2016-12-18
notice 선생님 42753 2016-12-18
notice 선생님 36340 2016-12-18
notice 선생님 41913 2016-09-07
notice 선생님 46973 2016-09-01
notice 선생님 44192 2016-08-21
notice 선생님 47523 2016-05-17
notice 선생님 65303 2015-01-05
911 산사람 4033 2008-10-11
910 선생님 4048 2009-08-15
909 사더미 4056 2010-04-11
908 みかちゃむん 4064 2012-02-24
907 gogohehe 4069 2010-05-17
906 선생님 4077 2016-03-30
905 ヒー 4079 2010-02-24
904 MARII 4082 2009-05-10
903 구와 4084 2010-01-18
902 クリリン 4093 2009-08-11
901 건강한 엄마 4105 2009-05-31
900 万次郎 4120 2012-02-12
899 선생님 4126 2009-09-04
898 칠리 4161 2012-03-31
897 산사람 4166 2008-10-11
896 거이태 4173 2011-12-06
895 김 민종 4175 2009-04-18
894 선생님 4176 2009-04-02
893 수국 언니 4177 2008-03-04
892 회색 4183 201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