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12월, 2018년 마지막 달이다.
-
閲覧数: 4835, 2018-12-05 06:13:32(2018-12-05)
-
12월답지 않은 따뜻한 나날이에요.
그래도 2018년은 이제 얼마 남았는데 좀 생각했어요.
올해는 몸이 좀 아프고 부모님을 모시고 그냥 지금까지 왔어요.
지난 주말에 겨우 우체국에 갔었어요.
우체국은 크리스마스, 설날에 분위기가 많아서 저는 아무 생각하지 않게 날을 보낸 걸 알았어요.
그래서,
앞으로 모든 일은 천천히 정중하게 살아 가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바쁘다고 말하면 마음도 바쁘게 되니까 어떤 대도 “정중하게, 정중하게”라고 마음속에서 말하면서 행동하려고.
2018년을 잘 마무리해야 2019년도 잘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남아 있는 2018년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9106 | 2019-04-01 | ||
선생님 | 25203 | 2019-01-04 | ||
선생님 | 25565 | 2019-01-03 | ||
선생님 | 26401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319 | 2018-10-09 | |
선생님 | 26521 | 2018-09-06 | ||
선생님 | 29912 | 2018-07-14 | ||
선생님 | 26743 | 2017-12-04 | ||
선생님 | 27558 | 2017-08-14 | ||
선생님 | 38355 | 2016-12-26 | ||
선생님 | 39561 | 2016-12-18 | ||
선생님 | 41130 | 2016-12-18 | ||
선생님 | 43014 | 2016-12-18 | ||
선생님 | 36587 | 2016-12-18 | ||
선생님 | 42132 | 2016-09-07 | ||
선생님 | 47202 | 2016-09-01 | ||
선생님 | 44444 | 2016-08-21 | ||
선생님 | 47784 | 2016-05-17 | ||
선생님 | 65576 | 2015-01-05 | ||
891 | かん | 7725 | 2007-08-04 | |
890 | 호박 | 6770 | 2007-08-04 | |
889 | ゆっこたん | 6131 | 2007-08-04 | |
888 | ファーミ | 5627 | 2007-08-04 | |
887 | 모모야 | 5621 | 2007-08-04 | |
886 | moimoi | 5873 | 2007-08-04 | |
885 | 호박 | 6717 | 2007-08-04 | |
884 | 초콜릿 | 8409 | 2007-08-04 | |
883 | ぴっぴ | 5199 | 2007-08-04 | |
882 | 아개산 | 6247 | 2007-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