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169
昨日:
11,089
すべて:
5,238,153
  • 이제 12월, 2018년 마지막 달이다.
  • 閲覧数: 4770, 2018-12-05 06:13:32(2018-12-05)
  • 12월답지 않은 따뜻한 나날이에요.

    그래도 2018년은 이제 얼마 남았는데 좀 생각했어요.

    올해는 몸이 좀 아프고 부모님을 모시고 그냥 지금까지 왔어요.

    지난 주말에 겨우 우체국에 갔었어요.

    우체국은 크리스마스, 설날에 분위기가 많아서 저는 아무 생각하지 않게 날을 보낸 걸 알았어요.

    그래서,

    앞으로 모든 일은 천천히 정중하게 살아 가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바쁘다고 말하면 마음도 바쁘게 되니까 어떤 대도 “정중하게, 정중하게”라고 마음속에서 말하면서 행동하려고.

    2018년을 잘 마무리해야 2019년도 잘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남아 있는 2018년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867 2019-04-01
notice 선생님 24959 2019-01-04
notice 선생님 25324 2019-01-03
notice 선생님 26141 2019-01-01
notice 선생님 27087 2018-10-09
notice 선생님 26239 2018-09-06
notice 선생님 29613 2018-07-14
notice 선생님 26462 2017-12-04
notice 선생님 27290 2017-08-14
notice 선생님 38023 2016-12-26
notice 선생님 39233 2016-12-18
notice 선생님 40829 2016-12-18
notice 선생님 42690 2016-12-18
notice 선생님 36273 2016-12-18
notice 선생님 41868 2016-09-07
notice 선생님 46918 2016-09-01
notice 선생님 44100 2016-08-21
notice 선생님 47459 2016-05-17
notice 선생님 65242 2015-01-05
811 선생님 4524 2009-08-31
810 ビビンパプ 4529 2013-06-18
809 산사람 4537 2008-04-29
808 nugunugusi- 4541 2008-05-26
807 가메키티 カメ吉 4544 2011-10-16
806 괜찮아요 4546 2008-06-01
805 ひろりん 4548 2008-06-01
804
mi-hyan 4551 2007-08-20
803 ひろりん 4554 2008-06-01
802 회색 4554 2019-02-22
801 sumin 4555 2010-08-13
800 붕어 4564 2011-12-01
799 조 비유 4565 2010-04-19
798
녹차라떼 4568 2007-08-25
797 회색 4568 2019-06-22
796 잔미 4569 2008-04-29
795 ヒー 4569 2010-02-18
794 회색 4571 2009-04-18
793 봄여름가을겨울 4575 2008-02-24
792 선생님 4575 2008-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