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12월, 2018년 마지막 달이다.
-
閲覧数: 4783, 2018-12-05 06:13:32(2018-12-05)
-
12월답지 않은 따뜻한 나날이에요.
그래도 2018년은 이제 얼마 남았는데 좀 생각했어요.
올해는 몸이 좀 아프고 부모님을 모시고 그냥 지금까지 왔어요.
지난 주말에 겨우 우체국에 갔었어요.
우체국은 크리스마스, 설날에 분위기가 많아서 저는 아무 생각하지 않게 날을 보낸 걸 알았어요.
그래서,
앞으로 모든 일은 천천히 정중하게 살아 가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바쁘다고 말하면 마음도 바쁘게 되니까 어떤 대도 “정중하게, 정중하게”라고 마음속에서 말하면서 행동하려고.
2018년을 잘 마무리해야 2019년도 잘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남아 있는 2018년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881 | 2019-04-01 | ||
선생님 | 24977 | 2019-01-04 | ||
선생님 | 25336 | 2019-01-03 | ||
선생님 | 26164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093 | 2018-10-09 | |
선생님 | 26249 | 2018-09-06 | ||
선생님 | 29629 | 2018-07-14 | ||
선생님 | 26478 | 2017-12-04 | ||
선생님 | 27317 | 2017-08-14 | ||
선생님 | 38054 | 2016-12-26 | ||
선생님 | 39259 | 2016-12-18 | ||
선생님 | 40858 | 2016-12-18 | ||
선생님 | 42724 | 2016-12-18 | ||
선생님 | 36301 | 2016-12-18 | ||
선생님 | 41903 | 2016-09-07 | ||
선생님 | 46961 | 2016-09-01 | ||
선생님 | 44154 | 2016-08-21 | ||
선생님 | 47491 | 2016-05-17 | ||
선생님 | 65283 | 2015-01-05 | ||
791 |
너무 피곤해요.
+1
| 회색 | 4584 | 2019-06-22 |
790 | 선생님 | 4588 | 2009-08-31 | |
789 |
선생님에게...
+2
| 회색 | 4589 | 2009-11-20 |
788 | 선생님 | 4596 | 2011-09-22 | |
787 | 선생님 | 4602 | 2009-09-08 | |
786 | ひろりん | 4606 | 2008-06-04 | |
785 | ちゃちゃ | 4608 | 2008-04-24 | |
784 |
はじめまして
+2
| 리쿠 | 4611 | 2012-03-11 |
783 |
すいか(수박)
+3
| 선생님 | 4612 | 2009-08-06 |
782 | 이거먹어요 | 4615 | 2008-10-07 | |
781 |
あー、がんばったー
+1
| 미이찬 | 4615 | 2009-04-09 |
780 | 타무 | 4617 | 2012-05-06 | |
779 |
추석(秋夕)
+1
| 선생님 | 4621 | 2008-09-12 |
778 | 오다카즈 | 4622 | 2007-08-27 | |
777 | みき | 4623 | 2008-07-29 | |
776 |
8월인데....
+3
| 회색 | 4624 | 2018-08-02 |
775 |
스승님의 날이 온다.
+1
| 회색 | 4625 | 2020-05-16 |
774 | ジウ姫 | 4632 | 2007-08-14 | |
773 | 선생님 | 4634 | 2009-09-04 | |
772 | 서울 | 4635 | 2010-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