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719
昨日:
11,368
すべて:
5,251,071
  • 이제 12월, 2018년 마지막 달이다.
  • 閲覧数: 4813, 2018-12-05 06:13:32(2018-12-05)
  • 12월답지 않은 따뜻한 나날이에요.

    그래도 2018년은 이제 얼마 남았는데 좀 생각했어요.

    올해는 몸이 좀 아프고 부모님을 모시고 그냥 지금까지 왔어요.

    지난 주말에 겨우 우체국에 갔었어요.

    우체국은 크리스마스, 설날에 분위기가 많아서 저는 아무 생각하지 않게 날을 보낸 걸 알았어요.

    그래서,

    앞으로 모든 일은 천천히 정중하게 살아 가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바쁘다고 말하면 마음도 바쁘게 되니까 어떤 대도 “정중하게, 정중하게”라고 마음속에서 말하면서 행동하려고.

    2018년을 잘 마무리해야 2019년도 잘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남아 있는 2018년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913 2019-04-01
notice 선생님 25059 2019-01-04
notice 선생님 25416 2019-01-03
notice 선생님 26213 2019-01-01
notice 선생님 27168 2018-10-09
notice 선생님 26345 2018-09-06
notice 선생님 29722 2018-07-14
notice 선생님 26543 2017-12-04
notice 선생님 27384 2017-08-14
notice 선생님 38129 2016-12-26
notice 선생님 39339 2016-12-18
notice 선생님 40963 2016-12-18
notice 선생님 42788 2016-12-18
notice 선생님 36398 2016-12-18
notice 선생님 41943 2016-09-07
notice 선생님 47003 2016-09-01
notice 선생님 44258 2016-08-21
notice 선생님 47583 2016-05-17
notice 선생님 65367 2015-01-05
901
케이코 5834 2007-08-03
900
mikki 5503 2007-08-03
899
엳엠읖햐 6887 2007-08-03
898
むしむし 6486 2007-08-03
897
타에짱 5571 2007-08-03
896
미나 5603 2007-08-04
895
모모 7569 2007-08-04
894
angelyj 5822 2007-08-04
893
タケ 6343 2007-08-04
892
파랑바람 6777 200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