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805
昨日:
11,368
すべて:
5,248,157
  • 이제 12월, 2018년 마지막 달이다.
  • 閲覧数: 4803, 2018-12-05 06:13:32(2018-12-05)
  • 12월답지 않은 따뜻한 나날이에요.

    그래도 2018년은 이제 얼마 남았는데 좀 생각했어요.

    올해는 몸이 좀 아프고 부모님을 모시고 그냥 지금까지 왔어요.

    지난 주말에 겨우 우체국에 갔었어요.

    우체국은 크리스마스, 설날에 분위기가 많아서 저는 아무 생각하지 않게 날을 보낸 걸 알았어요.

    그래서,

    앞으로 모든 일은 천천히 정중하게 살아 가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바쁘다고 말하면 마음도 바쁘게 되니까 어떤 대도 “정중하게, 정중하게”라고 마음속에서 말하면서 행동하려고.

    2018년을 잘 마무리해야 2019년도 잘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남아 있는 2018년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903 2019-04-01
notice 선생님 25040 2019-01-04
notice 선생님 25386 2019-01-03
notice 선생님 26184 2019-01-01
notice 선생님 27133 2018-10-09
notice 선생님 26299 2018-09-06
notice 선생님 29688 2018-07-14
notice 선생님 26520 2017-12-04
notice 선생님 27359 2017-08-14
notice 선생님 38087 2016-12-26
notice 선생님 39302 2016-12-18
notice 선생님 40924 2016-12-18
notice 선생님 42765 2016-12-18
notice 선생님 36365 2016-12-18
notice 선생님 41919 2016-09-07
notice 선생님 46985 2016-09-01
notice 선생님 44221 2016-08-21
notice 선생님 47551 2016-05-17
notice 선생님 65314 2015-01-05
951
+2
한국의왕자 11981 2007-06-24
950
ハングック 15670 2007-06-25
949
ハングック 12557 2007-06-25
948
+1
ADMIN 14256 2007-06-25
947
ADMIN 12610 2007-06-25
946
ADMIN 10162 2007-06-25
945
한국의왕자 11090 2007-06-25
944
한국의왕자 10933 2007-06-25
943
한국의왕자 10020 2007-06-25
942
+1
한국의왕자 11852 2007-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