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487
昨日:
11,368
すべて:
5,246,839
  • 겨울이 온다!
  • 閲覧数: 4764, 2018-12-10 15:32:51(2018-12-09)
  • 어제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요.

    겨울이 왔어요.^^

    12월인데 무슨 말하는지 했죠?

    그래도 우리 지방은 지난 금요일까지 25~6도까지 있어서 너무 더워서 긴 강물이였어요.

    너무 갑작스러워서 몸이 놀랐어요.

    하지만 드디어 크리스마스 카드와 연하 엽서를 쓴 기분이 됐어요.^^

    앞으로 남아 있는 2018년을 후회없이 살아야겠다!!

    여러분~, 추운 겨울이지만 뜨거운 마음으로 갑시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12.09 19:58

    서울은 오늘 아침 -12도였어요.

    아침에 너무 추웠어요...올겨울은 어떻게 지내야 할 지 걱정이네요.ㅠ.ㅠ
  • 회색

    2018.12.10 15:32

    선생님!서울의 기온이 생각보다 높다.

    우리 지방은 따뜻한 데인데 어제는 아침 4도고 낮에도 12도정도 였어요.

    갑자기 추워져서 힘들었어요.

    아, 엽서는 잘 쓰지 못하지만 일단 보냈어요.

    미안해요...

    그래도 크리스마스 카드는 기대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895 2019-04-01
notice 선생님 25017 2019-01-04
notice 선생님 25370 2019-01-03
notice 선생님 26179 2019-01-01
notice 선생님 27125 2018-10-09
notice 선생님 26282 2018-09-06
notice 선생님 29671 2018-07-14
notice 선생님 26515 2017-12-04
notice 선생님 27351 2017-08-14
notice 선생님 38078 2016-12-26
notice 선생님 39291 2016-12-18
notice 선생님 40907 2016-12-18
notice 선생님 42757 2016-12-18
notice 선생님 36350 2016-12-18
notice 선생님 41915 2016-09-07
notice 선생님 46975 2016-09-01
notice 선생님 44203 2016-08-21
notice 선생님 47533 2016-05-17
notice 선생님 65304 2015-01-05
791 선생님 4588 2009-08-31
790 회색 4589 2009-11-20
789 회색 4595 2019-06-22
788 선생님 4596 2011-09-22
787 선생님 4602 2009-09-08
786 ひろりん 4606 2008-06-04
785 ちゃちゃ 4608 2008-04-24
784 리쿠 4611 2012-03-11
783 선생님 4612 2009-08-06
782 이거먹어요 4615 2008-10-07
781 미이찬 4615 2009-04-09
780 타무 4617 2012-05-06
779 선생님 4621 2008-09-12
778
오다카즈 4622 2007-08-27
777 みき 4623 2008-07-29
776 회색 4627 2020-05-16
775
ジウ姫 4632 2007-08-14
774 선생님 4634 2009-09-04
773 서울 4635 2010-02-02
772 회색 4635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