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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도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 閲覧数: 4317, 2018-12-17 22:12:50(2018-12-17)
  • 어제 우체국에 가서 크리스마스 카드와 연하장을 보냈어요.

    오해는 일찍 하게 되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는 청소!!

    몸이 좀 힘들기 때문에 여기저기 천천히 해야겠어요.

    겨울휴가는 집에서 좋아하는 것만 해서 보내고 싶어요.

    아들하고 잘말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몸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에 가는 것이 좀 힘들었으니 정월의 첫 참배도 사람들이 끝나고 가야 해요.

    올해는 잘 마무리해서 2019년도 좋은 년으로 만들고 싶어요.

    그래서 앞으로 웃으면서 살아야 돼요.

    서울은 지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하죠!!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12.17 22:12

    수고 많으셨어요!!

    힘드시면 쉬엄쉬엄 하세요!!

    회색 씨도 행복한 연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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