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
閲覧数: 4302, 2018-12-17 22:12:50(2018-12-17)
-
어제 우체국에 가서 크리스마스 카드와 연하장을 보냈어요.
오해는 일찍 하게 되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는 청소!!
몸이 좀 힘들기 때문에 여기저기 천천히 해야겠어요.
겨울휴가는 집에서 좋아하는 것만 해서 보내고 싶어요.
아들하고 잘말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몸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에 가는 것이 좀 힘들었으니 정월의 첫 참배도 사람들이 끝나고 가야 해요.
올해는 잘 마무리해서 2019년도 좋은 년으로 만들고 싶어요.
그래서 앞으로 웃으면서 살아야 돼요.
서울은 지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하죠!!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799 | 2019-04-01 | ||
선생님 | 24910 | 2019-01-04 | ||
선생님 | 25260 | 2019-01-03 | ||
선생님 | 26066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040 | 2018-10-09 | |
선생님 | 26189 | 2018-09-06 | ||
선생님 | 29568 | 2018-07-14 | ||
선생님 | 26413 | 2017-12-04 | ||
선생님 | 27230 | 2017-08-14 | ||
선생님 | 37950 | 2016-12-26 | ||
선생님 | 39159 | 2016-12-18 | ||
선생님 | 40759 | 2016-12-18 | ||
선생님 | 42598 | 2016-12-18 | ||
선생님 | 36174 | 2016-12-18 | ||
선생님 | 41779 | 2016-09-07 | ||
선생님 | 46824 | 2016-09-01 | ||
선생님 | 43973 | 2016-08-21 | ||
선생님 | 47371 | 2016-05-17 | ||
선생님 | 65161 | 2015-01-05 | ||
91 | kekotan | 7255 | 2007-08-06 | |
90 | イナヨン | 6604 | 2007-08-06 | |
89 | ツバキ | 6612 | 2007-08-06 | |
88 | 선생님 | 6885 | 2007-08-06 | |
87 | ひつじぃ | 6072 | 2007-08-05 | |
86 | 보 조 개 | 6484 | 2007-08-05 | |
85 | 너만을위한사낭 | 5709 | 2007-08-05 | |
84 | 하치777 | 6173 | 2007-08-05 | |
83 | 마응 | 7337 | 2007-08-05 | |
82 | 마사 | 5534 | 2007-08-05 |
힘드시면 쉬엄쉬엄 하세요!!
회색 씨도 행복한 연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