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
閲覧数: 4318, 2018-12-17 22:12:50(2018-12-17)
-
어제 우체국에 가서 크리스마스 카드와 연하장을 보냈어요.
오해는 일찍 하게 되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는 청소!!
몸이 좀 힘들기 때문에 여기저기 천천히 해야겠어요.
겨울휴가는 집에서 좋아하는 것만 해서 보내고 싶어요.
아들하고 잘말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몸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에 가는 것이 좀 힘들었으니 정월의 첫 참배도 사람들이 끝나고 가야 해요.
올해는 잘 마무리해서 2019년도 좋은 년으로 만들고 싶어요.
그래서 앞으로 웃으면서 살아야 돼요.
서울은 지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하죠!!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890 | 2019-04-01 | ||
선생님 | 25000 | 2019-01-04 | ||
선생님 | 25355 | 2019-01-03 | ||
선생님 | 26175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110 | 2018-10-09 | |
선생님 | 26266 | 2018-09-06 | ||
선생님 | 29650 | 2018-07-14 | ||
선생님 | 26495 | 2017-12-04 | ||
선생님 | 27331 | 2017-08-14 | ||
선생님 | 38069 | 2016-12-26 | ||
선생님 | 39279 | 2016-12-18 | ||
선생님 | 40882 | 2016-12-18 | ||
선생님 | 42742 | 2016-12-18 | ||
선생님 | 36325 | 2016-12-18 | ||
선생님 | 41908 | 2016-09-07 | ||
선생님 | 46967 | 2016-09-01 | ||
선생님 | 44176 | 2016-08-21 | ||
선생님 | 47512 | 2016-05-17 | ||
선생님 | 65294 | 2015-01-05 | ||
870 | 회색 | 5023 | 2017-09-27 | |
869 | 선생님 | 3859 | 2017-09-24 | |
868 | 선생님 | 6199 | 2017-07-23 | |
867 | 선생님 | 3882 | 2017-07-23 | |
866 | 선생님 | 4325 | 2017-07-19 | |
865 | 선생님 | 5920 | 2017-07-19 | |
864 | 선생님 | 9871 | 2017-07-19 | |
863 | 선생님 | 5572 | 2017-07-08 | |
862 | 선생님 | 3690 | 2017-06-08 |
힘드시면 쉬엄쉬엄 하세요!!
회색 씨도 행복한 연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