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913
昨日:
11,423
すべて:
5,225,808
  • 올해도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 閲覧数: 4296, 2018-12-17 22:12:50(2018-12-17)
  • 어제 우체국에 가서 크리스마스 카드와 연하장을 보냈어요.

    오해는 일찍 하게 되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는 청소!!

    몸이 좀 힘들기 때문에 여기저기 천천히 해야겠어요.

    겨울휴가는 집에서 좋아하는 것만 해서 보내고 싶어요.

    아들하고 잘말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몸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에 가는 것이 좀 힘들었으니 정월의 첫 참배도 사람들이 끝나고 가야 해요.

    올해는 잘 마무리해서 2019년도 좋은 년으로 만들고 싶어요.

    그래서 앞으로 웃으면서 살아야 돼요.

    서울은 지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하죠!!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12.17 22:12

    수고 많으셨어요!!

    힘드시면 쉬엄쉬엄 하세요!!

    회색 씨도 행복한 연말 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791 2019-04-01
notice 선생님 24908 2019-01-04
notice 선생님 25254 2019-01-03
notice 선생님 26061 2019-01-01
notice 선생님 27025 2018-10-09
notice 선생님 26179 2018-09-06
notice 선생님 29554 2018-07-14
notice 선생님 26403 2017-12-04
notice 선생님 27224 2017-08-14
notice 선생님 37945 2016-12-26
notice 선생님 39150 2016-12-18
notice 선생님 40751 2016-12-18
notice 선생님 42585 2016-12-18
notice 선생님 36164 2016-12-18
notice 선생님 41770 2016-09-07
notice 선생님 46813 2016-09-01
notice 선생님 43962 2016-08-21
notice 선생님 47369 2016-05-17
notice 선생님 65154 2015-01-05
891 ビビンパプ 4193 2013-02-02
890 All About東方神起 4197 2009-06-14
889 봄여름가을겨울 4206 2009-01-15
888 미르사랑해 4206 2012-04-29
887 ひろりん 4214 2008-06-04
886 선생님 4215 2016-05-24
885 クニツ 4216 2009-06-06
884 sumin 4218 2010-06-21
883 회색 4221 2019-11-13
882 ゆりんこ 4226 2010-04-22
881 ひろりん 4230 2008-06-01
880 회색 4234 2019-09-22
879 ひろりん 4251 2008-06-01
878 선생님 4261 2009-06-22
877 ひろりん 4274 2008-06-01
876 회색 4276 2019-08-30
875 선생님 4287 2017-07-19
874 선생님 4288 2008-10-09
873 선생님 4289 2009-03-12
872 선생님 4296 201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