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931
昨日:
11,200
すべて:
5,288,476
  • Happy Christmas ❤️
  • 閲覧数: 4518, 2018-12-31 09:57:37(2018-12-26)
  • 어제 우리 지방은 너무 추워서 이제 점점 채워진다고 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따뜻한 공기예요.(지금 12℃)

    여러분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하루를 보내셨어요?

    저는 어제는 그냥 일하는 하루였어요.

    지난 주말에 크리스마스를 느꼈으니 괜찮아요.^^

    앞으로 금요일까지 일하면서 겨울 휴가예요.

    남은 일을 잘 마무리해야겠어요!!

    다리가 아파서 내년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때는 정월의 첫 참배에 갈 수가 없어요.

    그래도 1월중에 갈 거예요!!

    자~, 오늘도 하루 파이팅하자!!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12.30 18:01

    지금은 겨울 휴가겠네요.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도 더욱더 힘찬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 회색

    2018.12.31 09:57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맨날 빠쁘신데 건강할 수 있도록 바랍니다.

    올해도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내년도 더 노력하니까 잘 부탁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9092 2019-04-01
notice 선생님 25185 2019-01-04
notice 선생님 25549 2019-01-03
notice 선생님 26381 2019-01-01
notice 선생님 27301 2018-10-09
notice 선생님 26499 2018-09-06
notice 선생님 29892 2018-07-14
notice 선생님 26720 2017-12-04
notice 선생님 27538 2017-08-14
notice 선생님 38326 2016-12-26
notice 선생님 39522 2016-12-18
notice 선생님 41099 2016-12-18
notice 선생님 42972 2016-12-18
notice 선생님 36555 2016-12-18
notice 선생님 42101 2016-09-07
notice 선생님 47149 2016-09-01
notice 선생님 44407 2016-08-21
notice 선생님 47752 2016-05-17
notice 선생님 65550 2015-01-05
831 선생님 10090 2014-10-21
830 ビビンパプ 10090 2013-01-30
829
한국의왕자 10057 2007-06-25
828
한국호박 9993 2007-06-26
827
한국의왕자 9946 2007-06-27
826 Manasseh.S 9929 2012-12-25
825
한국의왕자 9929 2007-06-26
824 선생님 9921 2017-07-19
823 선생님 9900 2014-09-10
822 ビビンパプ 9874 2013-03-07
821 선생님 9864 2015-04-22
820 ビビンパプ 9849 2013-05-09
819 Manasseh.S 9846 2012-12-29
818 선생님 9794 2014-09-14
817 선생님 9748 2014-08-29
816 ビビンパプ 9695 2013-06-03
815 ビビンパプ 9666 2013-04-13
814 선생님 9644 2009-08-18
813 ビビンパプ 9641 2013-04-26
812 ビビンパプ 9640 201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