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662
昨日:
10,893
すべて:
5,336,737
  • Happy Christmas ❤️
  • 閲覧数: 4558, 2018-12-31 09:57:37(2018-12-26)
  • 어제 우리 지방은 너무 추워서 이제 점점 채워진다고 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따뜻한 공기예요.(지금 12℃)

    여러분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하루를 보내셨어요?

    저는 어제는 그냥 일하는 하루였어요.

    지난 주말에 크리스마스를 느꼈으니 괜찮아요.^^

    앞으로 금요일까지 일하면서 겨울 휴가예요.

    남은 일을 잘 마무리해야겠어요!!

    다리가 아파서 내년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때는 정월의 첫 참배에 갈 수가 없어요.

    그래도 1월중에 갈 거예요!!

    자~, 오늘도 하루 파이팅하자!!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12.30 18:01

    지금은 겨울 휴가겠네요.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도 더욱더 힘찬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 회색

    2018.12.31 09:57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맨날 빠쁘신데 건강할 수 있도록 바랍니다.

    올해도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내년도 더 노력하니까 잘 부탁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9255 2019-04-01
notice 선생님 25330 2019-01-04
notice 선생님 25702 2019-01-03
notice 선생님 26530 2019-01-01
notice 선생님 27455 2018-10-09
notice 선생님 26649 2018-09-06
notice 선생님 30052 2018-07-14
notice 선생님 26891 2017-12-04
notice 선생님 27746 2017-08-14
notice 선생님 38494 2016-12-26
notice 선생님 39688 2016-12-18
notice 선생님 41287 2016-12-18
notice 선생님 43133 2016-12-18
notice 선생님 36769 2016-12-18
notice 선생님 42292 2016-09-07
notice 선생님 47385 2016-09-01
notice 선생님 44598 2016-08-21
notice 선생님 47919 2016-05-17
notice 선생님 65709 2015-01-05
931 산사람 3937 2008-10-11
930 회색 3937 2020-08-11
929 서라서라 3941 2009-05-25
928 ちいちゃん 3953 2009-04-13
927 선생님 3958 2017-04-01
926 KANA 3959 2009-05-07
925 회색 3965 2018-09-20
924 김 민종 3968 2009-05-21
923 산사람 3978 2008-10-11
922 siomikan 3982 2012-02-12
921 회색 3982 2018-09-21
920 미이찬 3985 2009-04-10
919 선생님 3988 2011-09-22
918 선생님 4004 2017-07-23
917 ボンシュク 4015 2009-03-10
916 ひろりん 4025 2008-06-04
915 유철 4025 2008-12-09
914
5級 +1
ひろりん 4046 2008-06-01
913 산사람 4048 2008-10-11
912 선생님 4053 200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