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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올해 마지막 날이에요.
  • 閲覧数: 4768, 2019-01-01 21:31:33(2018-12-31)
  •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요리하고 있었어요.

    어제까지의 청조로 몸이 좀 힘들었지만 거의 다 됐어요.

    오후부터 푹 쉬겠다고 했어요.

    올해는 참 잘했어요.

    아무도 칭찬하지 않아서 스스로....^^

    2019년 우리 모두 다 행복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합시다!!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1.01 21:31

    회색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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