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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 閲覧数: 4730, 2019-01-26 02:05:03(2019-01-25)
  • 선생님, 안녕하세요?

    요새 자주 오지 못하고 미안해요. 

    사실은 선생님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지금은 아침인데 바빠서 또 와서 쓰려고 해요.

    여전히 지금도 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한일을 보면 그렇게 바쁘지 아닐텐데 리고 생각해요. 

    올해의 내 생활은 QNS이에요. 

    Quilling 하고 Knitting 하고 Study 하면서 보내려고요. 

    자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일보다 취미가 중요하다고...^^

    선생님께 보고 싶으면 여기에 올게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1.26 02:05

    네, 저도 보고 싶으니까 오세요!!

    2019년의 계획이 정말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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