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52
昨日:
11,089
すべて:
5,230,136
  • 힘이 된다.
  • 閲覧数: 4445, 2019-01-30 21:27:05(2019-01-26)
  • 네, 사실은 어제 내 생일이었어요. 

    하지만 아침부터 아무도 못알아서 보냈어요.

    회사에서도 제가 먼저 말할 수가 없었고 게다가 월급날이라고 더욱더 말하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퇴근 길에 편의점에서 작은 케이크를 사 왔어요.

    조금 쓸쓸한 마음이지만 이제 나이가 몇인데 축하가 무순라고 했었어요.

    근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소포가 보였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9.01.27 00:17

    생일 축하드려요!!^^
  • 회색

    2019.01.27 16:08

    감사합니다.

    내 방은 아마 선생님의 방 처럼 핑크가 돼요.^^

    어피치가 너무 귀여워요.매일 매일 잘 쓸게요.

    앞으로도 공부 잘하고 언젠가 한국에 가서 만날 수 있게 노력하겠으며~.

    사랑해요~!

  • 선생님

    2019.01.30 21:27

    마음에 드셔서 저도 정말 기뻐요!!


    언젠가 만날 때까지 우리 힘내요!!


    저도 사랑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824 2019-04-01
notice 선생님 24930 2019-01-04
notice 선생님 25295 2019-01-03
notice 선생님 26110 2019-01-01
notice 선생님 27078 2018-10-09
notice 선생님 26222 2018-09-06
notice 선생님 29594 2018-07-14
notice 선생님 26442 2017-12-04
notice 선생님 27248 2017-08-14
notice 선생님 37974 2016-12-26
notice 선생님 39195 2016-12-18
notice 선생님 40795 2016-12-18
notice 선생님 42641 2016-12-18
notice 선생님 36230 2016-12-18
notice 선생님 41816 2016-09-07
notice 선생님 46861 2016-09-01
notice 선생님 44015 2016-08-21
notice 선생님 47402 2016-05-17
notice 선생님 65193 2015-01-05
931 회색 3860 2018-09-21
930 회색 3866 2009-05-18
929 선생님 3871 2011-09-22
928 회색 3878 2018-09-20
927 회색 3883 2020-08-11
926 산사람 3894 2008-10-11
925 서라서라 3928 2009-05-25
924 회색 3931 2019-01-04
923 ちいちゃん 3947 2009-04-13
922 KANA 3948 2009-05-07
921 김 민종 3950 2009-05-21
920 siomikan 3957 2012-02-12
919 산사람 3959 2008-10-11
918 미이찬 3969 2009-04-10
917 선생님 3979 2011-09-22
916 ボンシュク 4000 2009-03-10
915 ひろりん 4005 2008-06-04
914 유철 4007 2008-12-09
913
5級 +1
ひろりん 4023 2008-06-01
912 momojirou 4031 200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