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918
昨日:
11,673
すべて:
5,269,990
  • 힘이 된다.
  • 閲覧数: 4515, 2019-01-30 21:27:05(2019-01-26)
  • 네, 사실은 어제 내 생일이었어요. 

    하지만 아침부터 아무도 못알아서 보냈어요.

    회사에서도 제가 먼저 말할 수가 없었고 게다가 월급날이라고 더욱더 말하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퇴근 길에 편의점에서 작은 케이크를 사 왔어요.

    조금 쓸쓸한 마음이지만 이제 나이가 몇인데 축하가 무순라고 했었어요.

    근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소포가 보였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9.01.27 00:17

    생일 축하드려요!!^^
  • 회색

    2019.01.27 16:08

    감사합니다.

    내 방은 아마 선생님의 방 처럼 핑크가 돼요.^^

    어피치가 너무 귀여워요.매일 매일 잘 쓸게요.

    앞으로도 공부 잘하고 언젠가 한국에 가서 만날 수 있게 노력하겠으며~.

    사랑해요~!

  • 선생님

    2019.01.30 21:27

    마음에 드셔서 저도 정말 기뻐요!!


    언젠가 만날 때까지 우리 힘내요!!


    저도 사랑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9013 2019-04-01
notice 선생님 25126 2019-01-04
notice 선생님 25497 2019-01-03
notice 선생님 26337 2019-01-01
notice 선생님 27240 2018-10-09
notice 선생님 26448 2018-09-06
notice 선생님 29828 2018-07-14
notice 선생님 26627 2017-12-04
notice 선생님 27454 2017-08-14
notice 선생님 38241 2016-12-26
notice 선생님 39461 2016-12-18
notice 선생님 41047 2016-12-18
notice 선생님 42912 2016-12-18
notice 선생님 36492 2016-12-18
notice 선생님 42036 2016-09-07
notice 선생님 47082 2016-09-01
notice 선생님 44353 2016-08-21
notice 선생님 47678 2016-05-17
notice 선생님 65500 2015-01-05
941 회색 5899 2019-12-11
940 가주나리 6466 2019-12-05
939 회색 5997 2019-11-26
938 회색 5880 2019-11-23
937 회색 5970 2019-11-21
936 회색 7670 2019-11-20
935 회색 8320 2019-11-18
934 회색 7518 2019-11-16
933 회색 8306 2019-11-15
932 누마 5597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