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이 된다.
-
閲覧数: 4502, 2019-01-30 21:27:05(2019-01-26)
-
네, 사실은 어제 내 생일이었어요.
하지만 아침부터 아무도 못알아서 보냈어요.
회사에서도 제가 먼저 말할 수가 없었고 게다가 월급날이라고 더욱더 말하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퇴근 길에 편의점에서 작은 케이크를 사 왔어요.
조금 쓸쓸한 마음이지만 이제 나이가 몇인데 축하가 무순라고 했었어요.
근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소포가 보였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913 | 2019-04-01 | ||
선생님 | 25060 | 2019-01-04 | ||
선생님 | 25419 | 2019-01-03 | ||
선생님 | 26216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169 | 2018-10-09 | |
선생님 | 26346 | 2018-09-06 | ||
선생님 | 29722 | 2018-07-14 | ||
선생님 | 26543 | 2017-12-04 | ||
선생님 | 27386 | 2017-08-14 | ||
선생님 | 38130 | 2016-12-26 | ||
선생님 | 39340 | 2016-12-18 | ||
선생님 | 40966 | 2016-12-18 | ||
선생님 | 42788 | 2016-12-18 | ||
선생님 | 36399 | 2016-12-18 | ||
선생님 | 41943 | 2016-09-07 | ||
선생님 | 47003 | 2016-09-01 | ||
선생님 | 44260 | 2016-08-21 | ||
선생님 | 47585 | 2016-05-17 | ||
선생님 | 65373 | 2015-01-05 | ||
908 |
따뜻한 날.
+1
| 회색 | 4464 | 2019-01-12 |
907 | 회색 | 3832 | 2019-01-09 | |
906 |
감기 조심하세요!!
+1
| 회색 | 3991 | 2019-01-04 |
905 | 회색 | 4703 | 2018-12-31 | |
904 | 회색 | 4469 | 2018-12-26 | |
903 | 회색 | 4340 | 2018-12-17 | |
902 |
겨울이 온다!
+2
| 회색 | 4788 | 2018-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