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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4526, 2019-01-30 21:27:05(2019-01-26)
  • 네, 사실은 어제 내 생일이었어요. 

    하지만 아침부터 아무도 못알아서 보냈어요.

    회사에서도 제가 먼저 말할 수가 없었고 게다가 월급날이라고 더욱더 말하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퇴근 길에 편의점에서 작은 케이크를 사 왔어요.

    조금 쓸쓸한 마음이지만 이제 나이가 몇인데 축하가 무순라고 했었어요.

    근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소포가 보였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9.01.27 00:17

    생일 축하드려요!!^^
  • 회색

    2019.01.27 16:08

    감사합니다.

    내 방은 아마 선생님의 방 처럼 핑크가 돼요.^^

    어피치가 너무 귀여워요.매일 매일 잘 쓸게요.

    앞으로도 공부 잘하고 언젠가 한국에 가서 만날 수 있게 노력하겠으며~.

    사랑해요~!

  • 선생님

    2019.01.30 21:27

    마음에 드셔서 저도 정말 기뻐요!!


    언젠가 만날 때까지 우리 힘내요!!


    저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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