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268
昨日:
11,089
すべて:
5,232,252
  • 와~, 오랜만에 왔어요.
  • 閲覧数: 4543, 2019-02-28 23:43:07(2019-02-22)
  • 2월은 생각보다 너무 바마서 기운도 없고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미안합니다!

    공부를 잘 한다고 했는데 잘 안했어요.

    근데 일이 좀 진정되고 앞으로 가끔씩 와요.^^

    그 동안 내 마음을 버티었는 게 ORiGAMI 였어요.

    한 장의 종이가 나를 버텼어요.

    마음을 진정시키는 취미가 있어서 정말 다행있다.

    지금은 한 장의 종이로 장미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2.28 23:43

    반가워요~~!!

    자신에게 맞는 취미가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ORiGAMI : 종이접기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833 2019-04-01
notice 선생님 24938 2019-01-04
notice 선생님 25305 2019-01-03
notice 선생님 26124 2019-01-01
notice 선생님 27079 2018-10-09
notice 선생님 26227 2018-09-06
notice 선생님 29600 2018-07-14
notice 선생님 26447 2017-12-04
notice 선생님 27260 2017-08-14
notice 선생님 37984 2016-12-26
notice 선생님 39206 2016-12-18
notice 선생님 40802 2016-12-18
notice 선생님 42653 2016-12-18
notice 선생님 36242 2016-12-18
notice 선생님 41833 2016-09-07
notice 선생님 46883 2016-09-01
notice 선생님 44037 2016-08-21
notice 선생님 47415 2016-05-17
notice 선생님 65205 2015-01-05
871
켄이치 6220 2007-08-05
870
마사 5536 2007-08-05
869
마응 7338 2007-08-05
868
하치777 6176 2007-08-05
867
너만을위한사낭 5710 2007-08-05
866
보 조 개 6485 2007-08-05
865
ひつじぃ 6074 2007-08-05
864
+3
선생님 6888 2007-08-06
863
ツバキ 6614 2007-08-06
862
イナヨン 6610 200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