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오랜만에 왔어요.
-
閲覧数: 4583, 2019-02-28 23:43:07(2019-02-22)
-
2월은 생각보다 너무 바마서 기운도 없고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미안합니다!
공부를 잘 한다고 했는데 잘 안했어요.
근데 일이 좀 진정되고 앞으로 가끔씩 와요.^^
그 동안 내 마음을 버티었는 게 ORiGAMI 였어요.
한 장의 종이가 나를 버텼어요.
마음을 진정시키는 취미가 있어서 정말 다행있다.
지금은 한 장의 종이로 장미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914 | 2019-04-01 | ||
선생님 | 25066 | 2019-01-04 | ||
선생님 | 25423 | 2019-01-03 | ||
선생님 | 26226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173 | 2018-10-09 | |
선생님 | 26354 | 2018-09-06 | ||
선생님 | 29727 | 2018-07-14 | ||
선생님 | 26550 | 2017-12-04 | ||
선생님 | 27391 | 2017-08-14 | ||
선생님 | 38140 | 2016-12-26 | ||
선생님 | 39347 | 2016-12-18 | ||
선생님 | 40976 | 2016-12-18 | ||
선생님 | 42804 | 2016-12-18 | ||
선생님 | 36408 | 2016-12-18 | ||
선생님 | 41955 | 2016-09-07 | ||
선생님 | 47008 | 2016-09-01 | ||
선생님 | 44267 | 2016-08-21 | ||
선생님 | 47593 | 2016-05-17 | ||
선생님 | 65398 | 2015-01-05 | ||
821 | 선생님 | 9267 | 2015-09-29 | |
820 | 선생님 | 10558 | 2015-09-21 | |
819 | 선생님 | 6690 | 2015-09-21 | |
818 | 회색 | 8921 | 2015-07-31 | |
817 | 선생님 | 9430 | 2015-07-13 | |
816 | 선생님 | 5537 | 2015-07-13 | |
815 |
내숭(ネシュン)
+2
| 선생님 | 6540 | 2015-07-10 |
814 | 선생님 | 14140 | 2015-07-02 | |
813 | 선생님 | 14201 | 2015-06-16 | |
812 | 선생님 | 7365 | 2015-06-07 |
자신에게 맞는 취미가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ORiGAMI : 종이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