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오랜만에 왔어요.
-
閲覧数: 4568, 2019-02-28 23:43:07(2019-02-22)
-
2월은 생각보다 너무 바마서 기운도 없고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미안합니다!
공부를 잘 한다고 했는데 잘 안했어요.
근데 일이 좀 진정되고 앞으로 가끔씩 와요.^^
그 동안 내 마음을 버티었는 게 ORiGAMI 였어요.
한 장의 종이가 나를 버텼어요.
마음을 진정시키는 취미가 있어서 정말 다행있다.
지금은 한 장의 종이로 장미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908 | 2019-04-01 | ||
선생님 | 25050 | 2019-01-04 | ||
선생님 | 25407 | 2019-01-03 | ||
선생님 | 26195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150 | 2018-10-09 | |
선생님 | 26317 | 2018-09-06 | ||
선생님 | 29707 | 2018-07-14 | ||
선생님 | 26531 | 2017-12-04 | ||
선생님 | 27372 | 2017-08-14 | ||
선생님 | 38104 | 2016-12-26 | ||
선생님 | 39316 | 2016-12-18 | ||
선생님 | 40944 | 2016-12-18 | ||
선생님 | 42773 | 2016-12-18 | ||
선생님 | 36379 | 2016-12-18 | ||
선생님 | 41927 | 2016-09-07 | ||
선생님 | 46993 | 2016-09-01 | ||
선생님 | 44237 | 2016-08-21 | ||
선생님 | 47565 | 2016-05-17 | ||
선생님 | 65326 | 2015-01-05 | ||
870 | 회색 | 5045 | 2017-09-27 | |
869 | 선생님 | 3884 | 2017-09-24 | |
868 | 선생님 | 6221 | 2017-07-23 | |
867 | 선생님 | 3908 | 2017-07-23 | |
866 | 선생님 | 4351 | 2017-07-19 | |
865 | 선생님 | 5952 | 2017-07-19 | |
864 | 선생님 | 9897 | 2017-07-19 | |
863 | 선생님 | 5582 | 2017-07-08 | |
862 | 선생님 | 3697 | 2017-06-08 |
자신에게 맞는 취미가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ORiGAMI : 종이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