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748
昨日:
10,893
すべて:
5,340,823
  • 와~, 오랜만에 왔어요.
  • 閲覧数: 4638, 2019-02-28 23:43:07(2019-02-22)
  • 2월은 생각보다 너무 바마서 기운도 없고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미안합니다!

    공부를 잘 한다고 했는데 잘 안했어요.

    근데 일이 좀 진정되고 앞으로 가끔씩 와요.^^

    그 동안 내 마음을 버티었는 게 ORiGAMI 였어요.

    한 장의 종이가 나를 버텼어요.

    마음을 진정시키는 취미가 있어서 정말 다행있다.

    지금은 한 장의 종이로 장미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2.28 23:43

    반가워요~~!!

    자신에게 맞는 취미가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ORiGAMI : 종이접기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9269 2019-04-01
notice 선생님 25339 2019-01-04
notice 선생님 25711 2019-01-03
notice 선생님 26537 2019-01-01
notice 선생님 27466 2018-10-09
notice 선생님 26657 2018-09-06
notice 선생님 30060 2018-07-14
notice 선생님 26899 2017-12-04
notice 선생님 27768 2017-08-14
notice 선생님 38507 2016-12-26
notice 선생님 39700 2016-12-18
notice 선생님 41299 2016-12-18
notice 선생님 43143 2016-12-18
notice 선생님 36785 2016-12-18
notice 선생님 42302 2016-09-07
notice 선생님 47398 2016-09-01
notice 선생님 44612 2016-08-21
notice 선생님 47931 2016-05-17
notice 선생님 65716 2015-01-05
771 다케로비 4662 2008-06-18
770 4662 2009-04-19
769 민민이에요 4665 2010-01-15
768 shimy 4668 2007-11-30
767 ハンチョウ 4678 2009-12-27
766 かねさん 4680 2009-08-25
765 고즈에 4684 2008-09-20
764
행복☆ 4688 2007-08-27
763 미이찬 4690 2009-04-08
762 회색 4692 2019-06-22
761 이시코☆ 4694 2011-11-16
760 ユカココ 4696 2011-01-12
759 회색 4696 2020-05-16
758
카나 4697 2007-10-02
757 선생님 4700 2008-10-09
756
mai12 4701 2007-08-03
755 뿅뿅 4701 2011-05-02
754 tomomimaruko 4709 2012-02-21
753 오수오수 4710 2012-02-01
752 AKATSUKi 4711 2009-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