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733
昨日:
11,673
すべて:
5,273,805
  • 와~, 오랜만에 왔어요.
  • 閲覧数: 4593, 2019-02-28 23:43:07(2019-02-22)
  • 2월은 생각보다 너무 바마서 기운도 없고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미안합니다!

    공부를 잘 한다고 했는데 잘 안했어요.

    근데 일이 좀 진정되고 앞으로 가끔씩 와요.^^

    그 동안 내 마음을 버티었는 게 ORiGAMI 였어요.

    한 장의 종이가 나를 버텼어요.

    마음을 진정시키는 취미가 있어서 정말 다행있다.

    지금은 한 장의 종이로 장미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2.28 23:43

    반가워요~~!!

    자신에게 맞는 취미가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ORiGAMI : 종이접기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9038 2019-04-01
notice 선생님 25140 2019-01-04
notice 선생님 25511 2019-01-03
notice 선생님 26348 2019-01-01
notice 선생님 27253 2018-10-09
notice 선생님 26461 2018-09-06
notice 선생님 29846 2018-07-14
notice 선생님 26646 2017-12-04
notice 선생님 27464 2017-08-14
notice 선생님 38260 2016-12-26
notice 선생님 39481 2016-12-18
notice 선생님 41061 2016-12-18
notice 선생님 42932 2016-12-18
notice 선생님 36518 2016-12-18
notice 선생님 42050 2016-09-07
notice 선생님 47094 2016-09-01
notice 선생님 44369 2016-08-21
notice 선생님 47696 2016-05-17
notice 선생님 65519 2015-01-05
831 회색 4473 2019-01-12
830 회색 4478 2018-09-30
829 おーつ 4484 2012-01-27
828
金色の豚さん 4488 2007-08-15
827 회색 4496 2018-09-25
826 회색 4496 2019-04-30
825 ひろりん 4509 2008-06-01
824 회색 4509 2018-12-26
823
あゆーみ 4511 2007-08-11
822 韓国ドラマ好き 4516 2009-11-03
821 ナキョン 4517 2009-06-15
820 회색 4519 2019-01-26
819 융민☆ 4521 2010-10-10
818 sumin 4524 2010-06-20
817 イ サラナ 4528 2012-02-04
816 선생님 4529 2009-08-31
815 ビビンパプ 4531 2013-06-18
814
미사*misa 4536 2007-08-21
813 산사람 4538 2008-04-29
812 회색 4544 201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