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고 또 오랜만에 왔어요.
-
閲覧数: 4213, 2019-04-01 20:58:58(2019-03-12)
-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왔어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저는 일도 바빴지만 뭐보다 몸이 좀 아파서 기운이 떨어지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나날이 보냈어요.
근데 회사일은 가야겠잖아요.(좀 힘들었어요.)
그래서 아무리 좋아한 취미에도 하지 말자, 잘 자고 푹 쉬어라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어제부터 하나도 안 아파요.
무거운 물건을 갖지 않고 무리하지 않고 모든 일을 쉬엄쉬엄 해야겠다.
앞으로는 그렇게 마음에 먹고 천천히 달아오겠어요.
아픈 데가 있으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졌으니까요.
몸이 먼저예요!^^
인스타그램은 재미있어요.
하지만 보고 있으면 시간을 잊어버렸어요.
모든 일에는 역시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구나.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913 | 2019-04-01 | ||
선생님 | 25060 | 2019-01-04 | ||
선생님 | 25420 | 2019-01-03 | ||
선생님 | 26216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169 | 2018-10-09 | |
선생님 | 26351 | 2018-09-06 | ||
선생님 | 29722 | 2018-07-14 | ||
선생님 | 26544 | 2017-12-04 | ||
선생님 | 27386 | 2017-08-14 | ||
선생님 | 38131 | 2016-12-26 | ||
선생님 | 39340 | 2016-12-18 | ||
선생님 | 40970 | 2016-12-18 | ||
선생님 | 42788 | 2016-12-18 | ||
선생님 | 36399 | 2016-12-18 | ||
선생님 | 41944 | 2016-09-07 | ||
선생님 | 47003 | 2016-09-01 | ||
선생님 | 44260 | 2016-08-21 | ||
선생님 | 47585 | 2016-05-17 | ||
선생님 | 65375 | 2015-01-05 | ||
821 | 선생님 | 9267 | 2015-09-29 | |
820 | 선생님 | 10552 | 2015-09-21 | |
819 | 선생님 | 6690 | 2015-09-21 | |
818 | 회색 | 8921 | 2015-07-31 | |
817 | 선생님 | 9430 | 2015-07-13 | |
816 | 선생님 | 5537 | 2015-07-13 | |
815 |
내숭(ネシュン)
+2
| 선생님 | 6535 | 2015-07-10 |
814 | 선생님 | 14140 | 2015-07-02 | |
813 | 선생님 | 14201 | 2015-06-16 | |
812 | 선생님 | 7365 | 2015-06-07 |
맞아요! 저도 몸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아프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으니까요...ㅠ.ㅠ
힘내시고요!! 컨디션을 잘 조절하면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