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시간.
-
閲覧数: 4538, 2019-04-30 19:22:12(2019-04-13)
-
어제 출산 휴가증의 우리 친구가 생후 5개월의 아기를 데리고 사무실에 왔어요.
아기가 너무 귀여워서 친구도 예쁘고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와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하고 맞닿기 때문에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역시 아기는 천사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928 | 2019-04-01 | ||
선생님 | 25081 | 2019-01-04 | ||
선생님 | 25438 | 2019-01-03 | ||
선생님 | 26252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184 | 2018-10-09 | |
선생님 | 26365 | 2018-09-06 | ||
선생님 | 29752 | 2018-07-14 | ||
선생님 | 26562 | 2017-12-04 | ||
선생님 | 27397 | 2017-08-14 | ||
선생님 | 38159 | 2016-12-26 | ||
선생님 | 39361 | 2016-12-18 | ||
선생님 | 40990 | 2016-12-18 | ||
선생님 | 42827 | 2016-12-18 | ||
선생님 | 36427 | 2016-12-18 | ||
선생님 | 41969 | 2016-09-07 | ||
선생님 | 47021 | 2016-09-01 | ||
선생님 | 44281 | 2016-08-21 | ||
선생님 | 47622 | 2016-05-17 | ||
선생님 | 65421 | 2015-01-05 | ||
61 | かん | 7721 | 2007-08-04 | |
60 | 파랑바람 | 6777 | 2007-08-04 | |
59 | タケ | 6343 | 2007-08-04 | |
58 | angelyj | 5823 | 2007-08-04 | |
57 | 모모 | 7570 | 2007-08-04 | |
56 | 미나 | 5603 | 2007-08-04 | |
55 | 타에짱 | 5571 | 2007-08-03 | |
54 | むしむし | 6486 | 2007-08-03 | |
53 | 엳엠읖햐 | 6887 | 2007-08-03 | |
52 | mikki | 5507 | 2007-08-03 |
>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하고 맞닿기 때문에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여기에서 맞닿다를 '触れ合う'의 뜻으로 쓴 거예요?
그런데 한국어로는 좀 어색한 문장이에요.
->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를 봐서 잠시나마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