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626
昨日:
11,368
すべて:
5,250,978
  • 행복한 시간.
  • 閲覧数: 4498, 2019-04-30 19:22:12(2019-04-13)
  • 어제 출산 휴가증의 우리 친구가 생후 5개월의 아기를 데리고 사무실에 왔어요.

    아기가 너무 귀여워서 친구도 예쁘고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와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하고 맞닿기 때문에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역시 아기는 천사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4.14 22:49

    >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하고 맞닿기 때문에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여기에서 맞닿다를 '触れ合う'의 뜻으로 쓴 거예요?

    그런데 한국어로는 좀 어색한 문장이에요.

    ->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를 봐서 잠시나마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 회색

    2019.04.30 19:22

    그렇구나~,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 생각하면서 쓰는데,ㅋㅋㅋ 어색하구나.

    일본어하고 조금 다른 것이 매력이에요.

    왜냐면 일본어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기회가 돼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913 2019-04-01
notice 선생님 25059 2019-01-04
notice 선생님 25416 2019-01-03
notice 선생님 26211 2019-01-01
notice 선생님 27168 2018-10-09
notice 선생님 26341 2018-09-06
notice 선생님 29721 2018-07-14
notice 선생님 26542 2017-12-04
notice 선생님 27384 2017-08-14
notice 선생님 38127 2016-12-26
notice 선생님 39339 2016-12-18
notice 선생님 40962 2016-12-18
notice 선생님 42788 2016-12-18
notice 선생님 36396 2016-12-18
notice 선생님 41942 2016-09-07
notice 선생님 47003 2016-09-01
notice 선생님 44258 2016-08-21
notice 선생님 47581 2016-05-17
notice 선생님 65365 2015-01-05
891
かん 7721 2007-08-04
890
호박 6747 2007-08-04
889
ゆっこたん 6117 2007-08-04
888
ファーミ 5626 2007-08-04
887
모모야 5615 2007-08-04
886
moimoi 5832 2007-08-04
885
호박 6713 2007-08-04
884
초콜릿 8402 2007-08-04
883
ぴっぴ 5174 2007-08-04
882
아개산 6245 200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