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398
昨日:
4,443
すべて:
5,293,386
  • 행복한 시간.
  • 閲覧数: 4570, 2019-04-30 19:22:12(2019-04-13)
  • 어제 출산 휴가증의 우리 친구가 생후 5개월의 아기를 데리고 사무실에 왔어요.

    아기가 너무 귀여워서 친구도 예쁘고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와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하고 맞닿기 때문에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역시 아기는 천사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4.14 22:49

    >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하고 맞닿기 때문에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여기에서 맞닿다를 '触れ合う'의 뜻으로 쓴 거예요?

    그런데 한국어로는 좀 어색한 문장이에요.

    ->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를 봐서 잠시나마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 회색

    2019.04.30 19:22

    그렇구나~,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 생각하면서 쓰는데,ㅋㅋㅋ 어색하구나.

    일본어하고 조금 다른 것이 매력이에요.

    왜냐면 일본어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기회가 돼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9094 2019-04-01
notice 선생님 25187 2019-01-04
notice 선생님 25550 2019-01-03
notice 선생님 26382 2019-01-01
notice 선생님 27302 2018-10-09
notice 선생님 26501 2018-09-06
notice 선생님 29897 2018-07-14
notice 선생님 26727 2017-12-04
notice 선생님 27542 2017-08-14
notice 선생님 38331 2016-12-26
notice 선생님 39525 2016-12-18
notice 선생님 41102 2016-12-18
notice 선생님 42974 2016-12-18
notice 선생님 36562 2016-12-18
notice 선생님 42107 2016-09-07
notice 선생님 47165 2016-09-01
notice 선생님 44414 2016-08-21
notice 선생님 47757 2016-05-17
notice 선생님 65552 2015-01-05
771 민민이에요 4658 2010-01-15
770 みき 4659 2008-07-29
769 회색 4659 2019-06-22
768 다케로비 4660 2008-06-18
767 shimy 4661 2007-11-30
766 ハンチョウ 4667 2009-12-27
765 회색 4671 2020-05-16
764 かねさん 4675 2009-08-25
763 미이찬 4678 2009-04-08
762 고즈에 4682 2008-09-20
761
행복☆ 4683 2007-08-27
760 선생님 4683 2008-10-09
759
카나 4688 2007-10-02
758 이시코☆ 4689 2011-11-16
757 ユカココ 4693 2011-01-12
756
mai12 4695 2007-08-03
755 AKATSUKi 4697 2009-09-15
754 뿅뿅 4699 2011-05-02
753 선생님 4702 2019-10-02
752 오수오수 4704 201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