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687
昨日:
11,043
すべて:
5,304,718
  • 八千草 薫 “馬馬虎虎”
  • 閲覧数: 5510, 2019-12-03 11:48:29(2019-11-15)
  • 제가 너무 많이 좋아한 여자배우...

    좀 전에 하늘에 가셨어요.

    그 분에 쓴 책을 보고 있어요.

    정말 모습도 얼굴도 목소리도 다 좋아했어요.

    아니 지금도 좋아해요.

    그리고 이 책을 보고 저도 “자신 다운 삶”을 잘 생각해 보려고 해요.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저도 그런 것을 생각해도 좋은 때가 온나봐요.


    점점 추워졌으니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선생님, 편지 잘 받았어요.

         걱정 걸치고 미안합니다. 이제 몸이나 기운도 괜찮아졌어요.

         앞으로도 더 더 잘 부탁합니다!!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12.03 11:48

    오래간만이에요.

    그동안 바빠서 오지를 못 했어요.

    많이 좋아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9117 2019-04-01
notice 선생님 25216 2019-01-04
notice 선생님 25578 2019-01-03
notice 선생님 26413 2019-01-01
notice 선생님 27330 2018-10-09
notice 선생님 26536 2018-09-06
notice 선생님 29924 2018-07-14
notice 선생님 26752 2017-12-04
notice 선생님 27566 2017-08-14
notice 선생님 38370 2016-12-26
notice 선생님 39575 2016-12-18
notice 선생님 41142 2016-12-18
notice 선생님 43016 2016-12-18
notice 선생님 36600 2016-12-18
notice 선생님 42144 2016-09-07
notice 선생님 47216 2016-09-01
notice 선생님 44457 2016-08-21
notice 선생님 47794 2016-05-17
notice 선생님 65589 2015-01-05
871 선생님 4344 2009-07-16
870 미이찬 4345 2009-04-06
869 선생님 4350 2016-05-24
868 キム 4351 2008-09-06
867 산사람 4351 2008-10-11
866 rokita 4351 2010-06-17
865 류우카 4359 2011-01-13
864 英もんちゃん 4365 2009-11-16
863 회색 4366 2018-12-17
862 あさちゃん 4369 2009-06-01
861 みき 4371 2008-07-29
860 ムギムギ 4372 2012-06-12
859 カムサ 4374 2010-10-09
858 회색 4375 2009-12-25
857 선생님 4380 2019-10-11
856 봄여름가을겨울 4382 2008-10-23
855
빗방 알색 4386 2007-08-26
854 회색 4388 2019-08-30
853
Rin 4403 2007-08-28
852 チョル 4403 200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