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八千草 薫 “馬馬虎虎”
-
閲覧数: 5436, 2019-12-03 11:48:29(2019-11-15)
-
제가 너무 많이 좋아한 여자배우...
좀 전에 하늘에 가셨어요.
그 분에 쓴 책을 보고 있어요.
정말 모습도 얼굴도 목소리도 다 좋아했어요.
아니 지금도 좋아해요.
그리고 이 책을 보고 저도 “자신 다운 삶”을 잘 생각해 보려고 해요.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저도 그런 것을 생각해도 좋은 때가 온나봐요.
점점 추워졌으니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선생님, 편지 잘 받았어요.
걱정 걸치고 미안합니다. 이제 몸이나 기운도 괜찮아졌어요.
앞으로도 더 더 잘 부탁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798 | 2019-04-01 | ||
선생님 | 24910 | 2019-01-04 | ||
선생님 | 25260 | 2019-01-03 | ||
선생님 | 26064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038 | 2018-10-09 | |
선생님 | 26189 | 2018-09-06 | ||
선생님 | 29566 | 2018-07-14 | ||
선생님 | 26411 | 2017-12-04 | ||
선생님 | 27228 | 2017-08-14 | ||
선생님 | 37949 | 2016-12-26 | ||
선생님 | 39157 | 2016-12-18 | ||
선생님 | 40757 | 2016-12-18 | ||
선생님 | 42595 | 2016-12-18 | ||
선생님 | 36170 | 2016-12-18 | ||
선생님 | 41776 | 2016-09-07 | ||
선생님 | 46820 | 2016-09-01 | ||
선생님 | 43969 | 2016-08-21 | ||
선생님 | 47370 | 2016-05-17 | ||
선생님 | 65161 | 2015-01-05 | ||
939 |
한글로 끝말잇기 ハングルで、しりとり遊び
+1181
| 김 민종 | 1442262 | 2008-06-03 |
938 | 봄여름가을겨울 | 84389 | 2008-02-28 | |
937 | 봄여름가을겨울 | 73455 | 2007-10-20 | |
936 | 선생님 | 33151 | 2016-01-03 | |
935 | 선생님 | 31500 | 2016-01-03 | |
934 | 선생님 | 29747 | 2016-01-03 | |
933 | 선생님 | 29735 | 2016-01-03 | |
932 | 선생님 | 28819 | 2016-01-03 |
그동안 바빠서 오지를 못 했어요.
많이 좋아져서 정말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