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너무 오랜만에 왔습니다.
-
閲覧数: 5047, 2020-03-17 16:56:06(2020-03-07)
-
사랑하는 선생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오늘 소포 받았어요. 너무 예쁜 걸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안그래도 연락하려고 했는데 사이트에 가는지 편지를 보냈는지 생각하고 있어요.
좀 전에 편지를 보냈을 때는 앞으로도 자주자주 사이트에 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바빠서 오지 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그래도 한국어는 매일 듣고 있었어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우리 서로 너무 많이 힘들었지만 사람들이 다 같이 조심하고 노력해서 이 상태에 이기자!!
선생님은 어떻게 지내셨는지 좀 궁금해요.
저는 통근 때 사용한다고 회사에서 마스크가 지급해줬어요.
좀 더 바쁜 시기지만 꼭 올게요.
사실은 좀 내 자리가 없어진 느낌이 있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미안하고요...^^
앞으로도 공부 잘하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9104 | 2019-04-01 | ||
선생님 | 25201 | 2019-01-04 | ||
선생님 | 25563 | 2019-01-03 | ||
선생님 | 26398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317 | 2018-10-09 | |
선생님 | 26517 | 2018-09-06 | ||
선생님 | 29910 | 2018-07-14 | ||
선생님 | 26742 | 2017-12-04 | ||
선생님 | 27555 | 2017-08-14 | ||
선생님 | 38349 | 2016-12-26 | ||
선생님 | 39553 | 2016-12-18 | ||
선생님 | 41124 | 2016-12-18 | ||
선생님 | 43009 | 2016-12-18 | ||
선생님 | 36581 | 2016-12-18 | ||
선생님 | 42129 | 2016-09-07 | ||
선생님 | 47196 | 2016-09-01 | ||
선생님 | 44439 | 2016-08-21 | ||
선생님 | 47776 | 2016-05-17 | ||
선생님 | 65573 | 2015-01-05 | ||
61 | かん | 7725 | 2007-08-04 | |
60 | 파랑바람 | 6786 | 2007-08-04 | |
59 | タケ | 6345 | 2007-08-04 | |
58 | angelyj | 5825 | 2007-08-04 | |
57 | 모모 | 7578 | 2007-08-04 | |
56 | 미나 | 5604 | 2007-08-04 | |
55 | 타에짱 | 5575 | 2007-08-03 | |
54 | むしむし | 6493 | 2007-08-03 | |
53 | 엳엠읖햐 | 6890 | 2007-08-03 | |
52 | mikki | 5511 | 2007-08-03 |
바쁘시면 시간 날 때 오세요! 너무 무리하지 않으셔도 돼요! 파이팅!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시고요!!^^